대여자들이 이용재 님에게 보내는 감사 이야기

바지 대여자 - 박광재 님

살이 쪄서 맞는 정장이 없었는데, 덕분에 면접 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12월 5일 대여자 박광재

바지 대여자 - 이루다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권석현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이성준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백정민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임봉석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이종우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원종혁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박진호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박정현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송민권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양준모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김웅경 님

재킷 대여자 - 남성희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김세창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최상진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민영욱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손종호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박준영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안진욱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김시완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최연식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태한수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박민기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김시완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손덕수 님

평생에 한 번 해볼까 말까한 결혼식의 사회를 부탁한다는 친구의 말에, 한편으로는 부담되기도 설레기도 하였습니다. 우연히 열린옷장을 알게 되었고, 덕분에 옷에 대한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결혼식도 무사히 끝낼 수 …

바지, 재킷 대여자 - 이인석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한웅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조선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박준영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박준영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신영봉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김영훈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양준모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김태민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김영훈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류근환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유현서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주현식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유성진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박준영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박철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박민규 님

바지 대여자 - 이희수 님

안녕하세요. 열린옷장 이용자 이희수입니다. 서울시 취업날개 서비스를 통해 열린옷장을 이용한지 벌써 5년째가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저처럼 정장 한 벌 마련할 형편이 안 되는 취준생에게 이 같은 서비스는 정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

바지, 재킷 대여자 - 박민규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양재혁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이태호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성시황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유재경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홍세기 님

신발 대여자 - 이주훈 님

신발 대여자 - 조우제 님

신발 대여자 - 김지회 님

신발 대여자 - 안태영 님

신발 대여자 - 안태영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배정웅 님

신발 대여자 - 양성욱 님

신발 대여자 - 양소민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주재형 님

신발 대여자 - 이인균 님

신발 대여자 - 문창효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유강열 님

신발 대여자 - 김수동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유성진 님

신발 대여자 - 이동석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유성진 님

신발 대여자 - 임치현 님

신발 대여자 - 신현홍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정다빈 님

신발 대여자 - 정필문 님

신발 대여자 - 장석준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하호준 님

신발 대여자 - 김주희 님

신발 대여자 - 최원준 님

신발 대여자 - 배성민 님

취업 준비생 입장에서 구두를 구매할 여력이 되지 못해 면접 때마다 맞지 않는 구두 신어가며, 불편한 상태로 면접을 봤었는데 이번에 정말 맞춤 구두처럼 편안하게 면접을 볼 수 있었습니다. 물론 결과는 나와봐야 알겠지만, 편한 상태로 …

신발 대여자 - 김기훈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이민호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김정환 님

바지 대여자 - 정승찬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조성준 님

신발 대여자 - 김성수 님

신발 대여자 - 나승모 님

신발 대여자 - 임채민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임덕균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