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여자들이 안민지 님에게 보내는 감사 이야기

치마, 재킷 대여자 - 정희연 님

블라우스 대여자 - 신선애 님

블라우스 대여자 - 조지은 님

블라우스 대여자 - 이성순 님

감사히 잘 입었습니다. 제겐 세 번째 면접이었어요. 세 번 다 다른 직렬이고 점수도(필합) 안정권이 아니라 두 번은 면접에 대한 정보가 없었고 흰머리에 화장도 안 하고 ㅜㅜ 경험을 발판삼아 이번엔 정장도 빌리고 화장도 곱게 하고 …

블라우스 대여자 - 왕빛나 님

블라우스 대여자 - 임지헌 님

블라우스 대여자 - 김시진 님

치마, 재킷 대여자 - 서유나 님

블라우스 대여자 - 윤현정 님

블라우스 대여자 - 윤현정 님

블라우스 대여자 - 김다혜 님

블라우스 대여자 - 정지현 님

치마, 재킷 대여자 - 김지윤 님

블라우스 대여자 - 대구단체대여 님

치마, 재킷 대여자 - 권수빈 님

블라우스 대여자 - 박효진 님

블라우스 대여자 - 배윤정 님

블라우스 대여자 - 서정인 님

블라우스 대여자 - 김진솔 님

블라우스 대여자 - 정선진 님

블라우스 대여자 - 조서영 님

치마, 재킷 대여자 - 김지영 님

치마, 재킷 대여자 - 박서연 님

안녕하세요? 민지님의 기증으로 무사히 면접을 마친 대여자입니다. 취준생이라는 단어는 참 다양한 것을 포기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저는 불확실한 미래 앞에 소비하는 것을 망설이며 참 다양한 기회를 허비했습니다. 그 중 하나가 바 …

치마, 재킷 대여자 - 남주연 님

치마, 재킷 대여자 - 안세영 님

치마, 재킷 대여자 - 한소진 님

블라우스 대여자 - 박은비 님

블라우스 대여자 - 이현재 님

블라우스 대여자 - 장난영 님

블라우스 대여자 - 김현애 님

블라우스 대여자 - 송예진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