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여자들이 이고은 님에게 보내는 감사 이야기

재킷 대여자 - 유지원 님

재킷 대여자 - 유지원 님

재킷 대여자 - 김수민 님

치마 대여자 - 한아름 님

재킷 대여자 - 배정화 님

재킷 대여자 - 신한대여A정장 님

재킷 대여자 - 김송아 님

재킷 대여자 - 유은진 님

재킷 대여자 - 박혜미 님

재킷 대여자 - 안소희 님

재킷 대여자 - 이선아 님

재킷 대여자 - 김효정 님

재킷 대여자 - 한소정 님

재킷 대여자 - 박다은 님

재킷 대여자 - 유은진 님

재킷 대여자 - 신소영 님

재킷 대여자 - 박하은 님

재킷 대여자 - 김지은 님

재킷 대여자 - 한민 님

치마 대여자 - 이예은 님

재킷 대여자 - 박지현 님

치마 대여자 - 김유진 님

치마 대여자 - 이나연 님

재킷 대여자 - 유승주 님

재킷 대여자 - 박지현 님

치마 대여자 - 이성은 님

치마 대여자 - 장미진 님

재킷 대여자 - 김지은 님

치마 대여자 - 정혜원 님

재킷 대여자 - 전주연 님

재킷 대여자 - 이하늘 님

치마 대여자 - 이루리 님

치마 대여자 - 김혜인 님

재킷 대여자 - 김민영 님

치마 대여자 - 전승현 님

재킷 대여자 - 이지영 님

치마 대여자 - 김연주 님

치마 대여자 - 김민영 님

치마 대여자 - 이서영 님

치마 대여자 - 신보미 님

재킷 대여자 - 박지현 님

치마 대여자 - 이민주 님

치마 대여자 - 구유빈 님

치마 대여자 - 박유진 님

재킷 대여자 - 김혜주 님

17년도에 졸업을 하고 어느덧 첫 직장생활을 한 지 5년차가 되어가네요. 조금 더 많은 경험을 위해 이직을 선택한 후 면접을 보러 갈 준비를 합니다. 당연히 5년 전 구매하였던 정장은 사이즈가 맞지 않게 되어 이렇게 좋은 기회로 …

치마 대여자 - 박유진 님

치마 대여자 - 이혜빈 님

재킷 대여자 - 단원청소년수련관 님

재킷 대여자 - 백채윤 님

재킷 대여자 - 손지원 님

치마 대여자 - 민예지 님

치마 대여자 - 임효빈 님

재킷 대여자 - 박성은 님

재킷 대여자 - 박현주 님

재킷 대여자 - 손지원 님

재킷 대여자 - 손지원 님

재킷 대여자 - 류혜민 님

재킷 대여자 - 강신혜 님

치마 대여자 - 길예진 님

재킷 대여자 - 강신혜 님

치마 대여자 - 허윤주 님

재킷 대여자 - 강신혜 님

재킷 대여자 - 강신혜 님

재킷 대여자 - 류혜민 님

치마 대여자 - 송수경 님

안녕하세요. 열린옷장 첫 이용자입니다. 바로 다음날 갑자기 면접이 잡혀 정장이 필요했는데, 덕분에 큰 고민이 해결되었습니다. 첫면접, 첫정장이어서 매우 떨리고 기대되었습니다. 제 사이즈에 딱 맞는 정장을 입을 수 있어 면접도 후 …

재킷 대여자 - 김세현 님

재킷 대여자 - 전은재 님

재킷 대여자 - 강신혜 님

재킷 대여자 - 강신혜 님

재킷 대여자 - 전은재 님

치마 대여자 - 강지수 님

재킷 대여자 - 이다영 님

재킷 대여자 - 이예진 님

재킷 대여자 - 양하린 님

재킷 대여자 - 양하린 님

치마 대여자 - 손희주 님

재킷 대여자 - 이슬기 님

재킷 대여자 - 배우림 님

재킷 대여자 - 박상아 님

재킷 대여자 - 김다연 님

치마 대여자 - 이수연 님

재킷 대여자 - 김승연 님

치마 대여자 - 서지혜 님

치마 대여자 - 강지수 님

재킷 대여자 - 하보영 님

재킷 대여자 - 하보영 님

치마 대여자 - 한민지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