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킷, 바지 대여자 - 이정훈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이용진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김종훈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김두영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박치언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김현성 님
22살 대학교 2학년인 저에게 정장은 좀 낯선 옷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그냥 이쁘다고만 항상 생각하지 뭘 어떻게 입으면 이쁠지 막연하더군요,그래도 이번에 연극할 기회가 생겨 마침 정장도 입고 싶었고 또 제가 부장님 역할을 맡게 되 …
재킷, 바지 대여자 - 황창희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박지연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조영준 님
급하게 정장을 입어야 해서 여기저기 알아보다 이렇게 좋은 곳을 알게 되어 잘 입었던 것 같습니다. 기증자 분의 마음이 담긴 옷이라 그런지 편하고 기분 좋게 잘한 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2016년 3월 23일 대여자 조영준
재킷, 바지 대여자 - 반홍성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이다운 님
평소 깔끔한 정장이 없어 결혼식이나 어디 차려입고 나가야 하는 곳에 청바지에 캐주얼하게 입고 나가기 일쑤였는데, 이렇게 저렴하고 깔끔한 곳이 있다는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덕분에 제일 친한 친구 결혼식을 잘 마무리 지어서 정말 감 …
재킷, 바지 대여자 - 강휘주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