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자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박미자님께 드리는 감사 더 읽기

신보미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신보미님께 드리는 감사 더 읽기

신희숙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신희숙님께 드리는 감사 더 읽기

2014년 첫 면접을 앞두고 정장이 없어 고민했던 적이 있습니다. 저에게는 필요가 없어진 옷이지만, 다른 누군가에게는 필요한 옷일 수 있겠죠. 모두에게 행운이 함께하길... 2024년 6월 11일 장민형 / 자동차정비사( …

장민형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장민형님께 드리는 감사 더 읽기

사회초년생이던 시절, 열린옷장에서 정장을 빌려입고 간 면접이 아직도 눈에 생생하네요. 인생 첫 면접을 보기좋게 말아먹고 ㅎㅎㅎ 면접을 많이 봐야할 것 같아, 큰 마음 먹고 구입한 정장을 '노련한 경력직'이 되어 기증합니다. (노련 …

이도현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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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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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전자 신입사원 연수 때 엄마가 사주신 정장입니다! 기쁘고 설레고 뿌듯했던 시간을 같이 간 정장! 이제는 입을 일이 없어 필요한 이에게 전달해 주고 싶습니다. 행운이 함께 하기를... 응원합니다! 2024년 6월 5일 송 …

송지은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송지은님께 드리는 감사 더 읽기

대학 졸업식 때 입었던 양복입니다. 대여 하시는 분께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과 함께 보냅니다. 부디 부자가 되시길 바라며, 선한 영향력을 널리 많이 퍼뜨려주세요! 응원합니다. 2024년 6월 9일 권민성

권민성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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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연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정자연님께 드리는 감사 더 읽기

이선영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이선영님께 드리는 감사 더 읽기

처음에는 작은 회사에 입사하였지만 꿈과 열정을 갖고 일했더니 더 좋은 곳으로 이직할 수 있었고, 지금은 회사에서 인정 받으며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커리어 목표를 이루는 그날까지 오늘도 행복하게, 반짝반짝 지내세요! 202 …

강수연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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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현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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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익명님께 드리는 감사 더 읽기

삼성전자 권동진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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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윤주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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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이삭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최이삭님께 드리는 감사 더 읽기

한 때 옷 욕심으로 사모으던 정장과 코트들을 기증합니다. 단순한 욕심으로 소비한 것들이 좀 더 나은 목적으로 쓰이길 희망합니다. 이 옷을 입는 모든 사람들에게 좋은 기회와 사회에 더 기여할 수 있는 날들이 오실 바래봅니다. …

임재형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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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도전을 응원합니다! 옷에 담긴 설렘과 기대, 그리고 행운을 공유해요. 2024년 6월 4일 기증자 박진규 직업분야 엔지니어

박진규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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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실현한 청년들이여 새처럼 훨훨 날고 물고기처럼 힘차게 헤엄치고 당신은 달릴 수 있어요! 응원해요 && 2024년 5월 23일 기증자 김규은 /관광업

김규은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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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여러분과 같은 취준생 입니다. 평소 정장을 즐겨 입다가 요즘 부쩍 올라버린 몸무게에 기부하게 되었네요. 저는 지금 2차 면접 결과를 기다리는 중 입니다. 모두 다 잘 됐으면 좋겠네요. 같이 화이팅 합시다! 2024년 …

김민주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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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만에 두 번째로 정장 2벌을 보냅니다. 어떤 분이 입으실지는 알 수 없으나, 이 옷을 입는 분들께 "항상 응원한다" 는 제 작은 마음이 전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24년 6월 4일 기증자 손영우 직업분야 변호사

손영우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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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호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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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분야 연구개발자로 30여년을 일하고 최근에 은퇴를 하였습니다. 연구현장에서의 성과발표, 언론인터뷰 등에 입었던 정장 등을 꺼내놓고 보니, 뜨거웠던 지난 시절이 생각납니다. 제 옷장을 비우며, 두 아이의 엄마로서 일과 가정 사이 …

양선희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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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 마음으로 공공기관으로의 첫 출근날을 생각하니 감회가 새롭네요. 어머니께서 정장 여러벌을 구매해 주심에 별 느낌없이 당연한듯이 입고 다니다 보니 주변에서 한 벌 구매에도 금전적으로 부담이 되어 열린옷장을 통해 큰일에(면접) …

김재호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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