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타이 기증자 - 남덕우 님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열린옷장이라는 곳을 알게 되었네요. 원래 정장을 잘 입지 않는 스타일이고 가끔씩 옷장을 볼 때 마다 저걸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이 많았습니다. 이렇게나마 기증을 하게 되어서 다행이네요. 이 양복은 지금으로부 …
신발 기증자 - 맨솔 님
맨솔은 직접 찾아가는 맞춤 수제화 020 서비스입니다. 좋은 신발을 신으신 당신, 힘찬 걸음 내딛으세요. 화이팅 !
재킷, 바지 기증자 - 김종완 님
본 정장은 제가 제약회사 영업사원으로 활동할 때 입던 정장입니다. 저 정장을 사고 얼마 후에 공부를 하기로 결심하고 그만두는 바람에 몇 번 입지 못하였습니다. 그 후 세무자 시험을 합격하고 바지 등은 리폼하여 최근까지 입다가 결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