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길을 돌아 다시 직장을 갖게 되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일면식도 없지만 큰 도움 받았습니다. 오늘의 배려를 잊지 않고 좋은 사회를 만드는데 저도 힘을 모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