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모델이 '사회적 기업'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좋은 뜻으로 기증을 한 것이겠죠. 덕분에 저 역시도 잘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저 또한 입지 않고 있는 정장과 구두를 기증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렇게 좋은 뜻은 커져 가는 것 같습니다. 2021년 1월 30일 대여자 신승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