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러운 면접 일정에 지방이 집인 저는 당황했습니다. 다행히 열린옷장을 알게 되어 면접 1, 2차 일정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기증자님들의 선한 기부로 제가 도움을 받은 것 처럼, 저도 도움이 되는 일들을 찾아보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2021년 7월 19일 대여자 조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