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켓과 팬츠를 기증해주신 이동재님, 셔츠를 기증해주신 한영준님, 그리고 타이를 제공해주신 열린옷장까지 기증자님과 열린옷장에 늘 감사를 드립니다. 덕분에 면접을 볼 때마다 전투에 맞는 갑옷을 입은 것처럼 자신감을 가지고 들어가고 있습니다. 2022년 3월 11일 이은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