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옷장 덕분에 무사히 면접을 마치고 왔어요! 이런 서비스가 있다는 게 누군가는 나를 응원해주고 있다는 사실을 느끼게 해주어 좋았어요. 평소에 정장을 전혀 입지 않았아서 걱정했는데 정말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었고, 위치도 방문하기 좋아서 편했어요. 감사히 잘 이용하였습니다!

2022년 10월 18일
대여자 박소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