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의 꿈을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에 처음 대학 졸업 후 본 면접이었는데 덕분에 잘 본 것 같아요^^
하지만 취업의 문은 높고도 높다는 것을 매일 깨닫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많은 고수들이 곳곳에 숨어있을까...? 라는 생각도 들어요ㅜㅜ
저 취업 잘 할 수 있겠죠?
간절한 마음으로 계속해서 도전하겠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열린옷장 화이팅!

2016년 2월 25일
대여자 박정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