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첫 면접을 위해 열린옷장의 도움을 받은 이경지라고 합니다. 허허, 첫 정장이라 많이 어색했고 첫 면접이라 떨렸지만 그래도 많이 버벅이지 않고 잘 한 거 같아요. 정장 때문에 멘붕이 왔지만 이렇게 싸게 해결하다니 ♥ 다음 번에도 잘 부탁해요^^ 면접은 어땠는지 기억 안 나지만 열린옷장이 참 좋다는 건 기억할게요...☆ 넘나 좋은 것...♡ 감사합니다^^

2016년 3월 2일
대여자 이경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