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첫 회사면접이었습니다. 복장에 제한은 없었지만 욕심을 내서 정장을 대여하게 되었습니다. 직원분께서도 잘 골라주신 덕에 자신감이 붙어 면접도 무사히 보고 왔습니다. 정장공유서비스에 편리함을 느껴 저도 나중에 기증하여 다른 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생각한 할였습니다. 기증자, 옷장지기님께 감사드립니다. 2024년 1월 16일 대여자 서한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