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아버님 보내드리는 장소에 잘 입고 다녀왔습니다. 덕분입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가시는 아버님께 아들 친구가 잘 차려 입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어 다행이었습니다. 이것 또한 기증자님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11월 28일 대여자 최주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