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학교 4학년, 첫 면접 일정이 잡히고 정장이 없어서 고민하다가 '열린옷장'을 알게 되어서 걱정 없이 면접을 잘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공유경제시대에 기증을 통해서 기증하는 것이 쉽지 않은 결정이셨을텐데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직 대한민국에 이렇게 좋은 분들이 있기에 힘이 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7월 12일 대여자 박혁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