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덕분에 면접 잘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면접이라 답답했는데 이렇게 짐을 덜어주셔서 감사해요~
아무래도 이번주 안에 또 이곳을 찾을 것 같지만 생각보단 수수료부담이 커서 반납 먼저 해요~ ㅜ.ㅜ
취업을 준비하는 많은 사람들이 열린옷장을 알고 면접복장에 대해 짐을 덜었으면 좋겠습니다!
번창하세요~ 화이팅!

2016년 7월 18일
대여자 김원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