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중하고 기증하신 예쁘고 깔끔한 정장으로 면접 잘 보고 왔습니다. 비록 잘 되긴 못했지만, 사회 첫 면접을 박윤애님 덕분에 산뜻하게 시작한 것 같습니다.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길 바라며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7월 26일 대여자 정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