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킷 기증자 - 김유희 님
안녕하세요. 열린옷장 옷장지기입니다. 기증자님의 의류와 함께 ‘누구나 멋질 권리가 있다'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당당하고 멋지게 인생의 한 장면이 빛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블라우스 기증자 - 남수경 님
사회생활 7년차 직장인입니다. 면접을 보러 다니며, 직업 / 커리어를 통해 여러가지 꿈을 꾸고 또 실현하고자 했던 것 같은데.. 직장을 한 해, 두 해 다니다보니 그런 꿈이나 생각들은 잊어버리고 살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
치마 기증자 - 김경희 님
안녕하세요. 열린옷장 옷장지기입니다. 기증자님의 의류와 함께 ‘누구나 멋질 권리가 있다'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당당하고 멋지게 인생의 한 장면이 빛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신발 기증자 - 정혜정 님
1. 저는 청바지에 티셔츠, 운동화, 배낭을 좋아하는 대학생이었습니다. 2007년 취업 후 그런 제게는 회사에서 특히 고객과의 미팅 날 입을 만한 정장이 많지 않았습니다. 어울리지 않는 몸에 잘 맞지도 않는 정장을 사러 미팅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