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유미 선생님 덕분에 입시 면접을 잘 치른 김수영입니다. 방금 면접을 보고 집에 도착하자마자 옷 갈아입고 이렇게 메모를 남깁니다. 저 말고도 다른 많은 분들이 성장을 위한 좋은 경험을 했을 것이고, 또 앞으로도 많이 경험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행복한 일들만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2016년 10월 10일 대여자 익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