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 기증자 - 황혜경 님
안녕하세요. 열린옷장 옷장지기입니다. 기증자님의 의류와 함께 ‘누구나 멋질 권리가 있다'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당당하고 멋지게 인생의 한 장면이 빛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치마, 재킷 기증자 - 이혜림 님
안녕하세요^_^ 저는 7년째 물리치료사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 옷은 대학을 졸업하고 첫 직장을 구하기 전에 면접에 대비해 구입했던 옷이에요. 두번 입었고, 금방 취업에 성공해 고이 옷장 속에 보관해 두었어요. 저의 직업은 특성상 …
블라우스 기증자 - 김문경 님
안녕하세요. 저는 어느덧 5년차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김문경입니다. 몇 년 전, 학교 선배를 통해 열린옷장에 대해 알게 되었고, 기증해야지 마음만 먹다가 이번에 진짜로 실천에 옮기게 되었습니다. (그 선배는 저와 같은 직장에 다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