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열린옷장의 정장 덕분에 첫번째 면접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자켓부터 구두까지!! 입어볼 떄에도 옆에서 계속 봐주시고 불편하거나 조금 안맞다 싶으면 다른 상품으로 바로바로 교체해주시고, 덕분에 몸에 딱 맞는 정자 입고 다녀온 것 같습니다. ㅎㅎ 만약 또 정장을 입게 된다면 그때도 이용할 것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2017년 11월 26일
대여자 김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