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 기증자 - 이나영 님
저는 정장을 1년에 한 번도 안 입을 때가 많은 평범한 회사원 입니다. 입사 17년차라서 17년동안 몇 번 안입은 정장 2세트를 기증합니다. 소재나 디자인은 지금 입어도 정숙합니다. (저는 그 때보다 살이 쪄서 이젠 못입네요.) …
재킷, 치마 기증자 - 이혜민 님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돌이 된 아기의 엄마입니다. 열린옷장을 알게 된 것은 2014년에 면접을 보게 되서 정장을 대여하려고 인터넷을 검색하다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결혼 하고 나서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새 직장을 찾기 위해 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