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초년생이다보니 정장을 입어야 하는 날은 많은데 당장 사기에 무리가 있어서 열린옷장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면접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7년 1월 12일 대여자 박수빈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