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안녕하세요. 덕분에 면접 잘 치르고 홀가분하게, 담담하게 결과를 기다리게 됐어요. 저도 앞으로 좋은 일 많이 하면서 살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2018년 2월 6일
대여자 윤정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