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증해주신 분들께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대한민국의 바다를 지키고 싶은 해군부사관에 지원했습니다. 빌려주신 덕분에 면접 볼 때 너무 힘이 났습니다. 부사관이 되어 꼭 여러분들을 지켜줄 수 있는 부사관이 되겠습니다. 2018년 1월 30일 대여자 신현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