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영경님 덕분에 면접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어요. 면접 결과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최선을 다해서 보고 왔습니다. 정장을 기증해서 열린 옷장이 운영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저도 나중에 이런 좋은 일에 참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뉴스를 보니 직장인들의 피로감이 나날이 늘어간다고 하더라고요. 하시는 일 항상 잘 되고 항상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4월 10일 대여자 유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