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타이 대여자 - 이송현 님
넥타이 대여자 - 김우보 님
넥타이 대여자 - 안현선 님
넥타이 대여자 - 김경록 님
넥타이 대여자 - 박동효 님
안녕하세요. 대여자 박동효입니다. 어제 동생 결혼식이 있어서 구두, 넥타이, 벨트를 대여했습니다. 동생이 넉넉치 않은 사정이라 오빠 정장 한벌 못 맞춰줘서 미안하다는 말을 너무 많이 해서 정장도 있고 전부 다 있으니 걱정하지 말 …
넥타이 대여자 - 유재현 님
넥타이 대여자 - 양시영 님
이현준님, 감사합니다. 학교에서 진행하는 학술제 행사에 필요한 정장을 빌려 주셨습니다. 지방대라 거리가 멀지만 잘 대여했습니다. 너무나도 깨끗이 옷을 기증해주셔서 제 옷인줄 알았다는 소리도 들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_^ 좋 …
넥타이 대여자 - 김희광 님
안녕하세요 ! 현철호님의 정장을 대여받은 김희광입니다. 저는 대학교 4학년 학생이구요, 졸업작품 전시회에 참석하기 위해 정장을 입게 되었습니다. 사회로 나가기 전에 처음으로 정장을 입는 자리에서, 이 정장을 통해 좋은 출발을 하 …
넥타이 대여자 - 함지환 님
안녕하세요! 정장하나 변변찮은데 열린옷장을 통하여 이렇게 멋진 옷을 입었네요. 맞춤보다 더 잘맞고, 편안하게 잘 입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조용순님의 아름다운 기증에 다시 한번 인사올립니다 꾸벅 - ㅎㅎ
넥타이 대여자 - 최낙현 님
넥타이 대여자 - 간동현 님
안녕하세요. 저는 강서구 화곡동에 사는 28살 간동현이라고 합니다. 우선 정장을 선뜻 기부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한테 꼭 맞는 옷을 기부해주신 김혁님은 아마 저와 체격이 거의 같지 않을까하는 모습이 상상됩 …
넥타이 대여자 - 송우근 님
갑자기 필요해진 아르바이트용 정장! 열린옷장과 기증자님 덕분에 무사히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흔치 않은 제 몸매와 비슷한 몸매를 가진 분이 계신다는 것이 놀랍고 또 재미있기도 하고 무언가 정장 한벌로 연결된 느낌입니다. 앞으로 …
넥타이 대여자 - 서형주 님
넥타이 대여자 - 서형주 님
넥타이 대여자 - 류태욱 님
넥타이 대여자 - 이현호 님
사진 촬영 3일전에 양복이 없어 포기하려던 찰나에 열린옷장에 대한 정보를 알게 되었습니다. 기쁜 마음에 바로 예약을 하였고, 대학시절의 한 장의 추억이 될 졸업사진과 사회 생활의 첫 걸음이 될 면접 사진을 기증자 선승우님 덕분에 …
넥타이 대여자 - 신만재 님
넥타이 대여자 - 손문식 님
넥타이 대여자 - 박충희 님
비즈니스 캐주얼 양복이 필요했는데 개인 소장중인 양복이 검은 정장 밖에 없어서 열린옷장을 통해 입게 되었습니다. 정장을 기증해주신 덕분에 최종면접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고 감사드린다는 말을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 !
넥타이 대여자 - 조현균 님
저의 사이즈 찾기 힘든데 기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넥타이 대여자 - 이성수 님
넥타이 대여자 - 정병윤 님
안녕하세요. 정장 대여했던 정병윤입니다. 대여한 정장으로 디베이트 토론대회에서 3위를 했습니다 ! 덕분에 단정한 차림으로 좋은 자세 유지해서 좋은 성적을 거뒀습니다 ! 좋은 시스템을 통해 좋은 성적거둬서 좋습니다 ! 한번더 …
넥타이 대여자 - 이관석 님
넥타이 대여자 - 권혁 님
넥타이 대여자 - 장영욱 님
안녕하세요! 저는 인천외국어고등학교를 재학 중인 학생 장영욱입니다. 정장이 저에게 딱 맞을 줄은 몰랐는데 정말 딱 맞아서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모의 UN 대회도 잘 치르게 될 것 같아요! 이번에 잘 쓰고 다음 …
넥타이 대여자 - 홍승훈 님
안녕하세요. 기증자님? 현재 중앙대학교 건설환경공학과에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이번에 act라는 교양수업을 들었는데, 마지막 수업날 연극을 해야되서 각각의 캐릭터에 맞는 옷을 빌렸습니다. 덕분에 연극을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
넥타이 대여자 - 강동우 님
넥타이 대여자 - 강동우 님
넥타이 대여자 - 박상윤 님
넥타이 대여자 - 전지원 님
넥타이 대여자 - 강찬형 님
넥타이 대여자 - 김동희 님
넥타이 대여자 - 이현규 님
넥타이 대여자 - 유비 님
넥타이 대여자 - 구본길 님
넥타이 대여자 - 황효석 님
넥타이 대여자 - 이순철 님
넥타이 대여자 - 정인선 님
넥타이 대여자 - 마지환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