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여자들이 원용진 님에게 보내는 감사 이야기

바지 대여자 - 이민우 님

바지 대여자 - 박원종 님

바지 대여자 - 박원종 님

바지 대여자 - 강민석 님

바지 대여자 - 최윤영 님

바지 대여자 - 백승근 님

바지 대여자 - 정상옥 님

바지 대여자 - 유승호 님

바지 대여자 - 정우재 님

바지 대여자 - 김재훈 님

바지 대여자 - 김상섭 님

잘 입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년 1월 4일 대여자 김상섭

바지 대여자 - 엄태웅 님

바지 대여자 - 문건태 님

바지 대여자 - 문건태 님

바지 대여자 - 박정민 님

바지 대여자 - 박정민 님

바지 대여자 - 박정민 님

바지 대여자 - 정우재 님

바지 대여자 - 최철희 님

바지 대여자 - 이효상 님

바지 대여자 - 정승훈 님

바지 대여자 - 박용수 님

바지 대여자 - 김창석 님

바지 대여자 - 이효상 님

바지 대여자 - 이진석 님

바지 대여자 - 이진석 님

바지 대여자 - 조준혁 님

바지 대여자 - 김석희 님

바지 대여자 - 이선진 님

바지 대여자 - 김응기 님

바지 대여자 - 김현미 님

바지 대여자 - 김정열 님

바지 대여자 - 안성훈 님

바지 대여자 - 김종찬 님

바지 대여자 - 김덕일 님

바지 대여자 - 정진일 님

바지 대여자 - 한형철 님

바지 대여자 - 강주호 님

바지 대여자 - 강태기 님

바지 대여자 - 남궁수빈 님

바지 대여자 - 남궁수빈 님

바지 대여자 - 심정훈 님

바지 대여자 - 박근용 님

바지 대여자 - 박근용 님

바지 대여자 - 신찬용 님

바지 대여자 - 정준구 님

바지 대여자 - 허진우 님

바지 대여자 - 이성진 님

바지 대여자 - 매화종합사회복지관 님

바지 대여자 - 매화종합사회복지관 님

바지 대여자 - 매화종합사회복지관 님

바지 대여자 - 오현석 님

바지 대여자 - 송민우 님

바지 대여자 - 노수열 님

바지 대여자 - 전유동 님

바지 대여자 - 장준영 님

재킷 대여자 - 이도협 님

재킷 대여자 - 권일광 님

급하게 장례식에 가게 되었는데 불어난 체중에 맞는 정장이 없었습니다. 열린옷장에서 기증자 분들 덕에 무사히 다녀 올 수 있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2016년 10월 10일 대여자 권일광

바지 대여자 - 신민수 님

바지 대여자 - 강이경아 님

재킷 대여자 - 정재우 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면접 잘 봤습니다. 2016년 6월 13일 대여자 정재우

바지 대여자 - 이주연 님

안녕하세요! 용진님, 저는 면접을 보기 위해 열린옷장을 찾았습니다. 현재 다이어트 실패로 엄청난 요요가 찾아와 맞는 사이즈가 있을지 걱정이 한가득이였어요ㅠㅠ 여자 팬츠는 큰게 다 나간건지 없다고 하시면서 가져다주신 바지가 용진님의 …

바지 대여자 - 강동호 님

마땅히 정장이 없어서 살까말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열린옷장'을 통해서 부담도 없고 기분좋게 구할 수 있었습니다. 원용진님도 첫 정장이 있으실테죠. 처음엔 어색하고 불편한 옷이 점점 맞아가는것 같습니다. 기증한 옷으로 정말 잘 빌 …

바지 대여자 - 김진성 님

삶을 산다는 건 아마도 행복하기 위해 산다고 생각합니다. 바지를 기증해주셔서 면접을 잘 보았고 합격해서 오늘 저녁부터 풀근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면접 본 곳은 교회였습니다. 기증자님께서 신자이실지 아니면 무신론자이신지 …

바지, 재킷 대여자 - 김다찬 님

바지 대여자 - 김다찬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김세진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주재석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이영욱 님

바지 대여자 - 이준우 님

덕분에 면접 볼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살이 너무 쪄서 정장을 사기는 애매했었는데요 정장을 사기엔 큰 돈이 들고 시간이 없었던터라 많이 고민하던 중 손쉽게 정장을 빌릴 수 있는 열린마켓을 찾은 것은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

바지 대여자 - 김백영 님

안녕하세요. 갑작스러운 면접 일정이라 그 동안 준비하느라 많이 찐 살 때문에 입을 정장이 없었는데 이렇게 옷을 구할 수 있게 되어 고맙단 생각이 듭니다. 저도 나중에 옷 기부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원용진님이 이 편지를 받고 자기 …

바지, 재킷 대여자 - 이재훈 님

안녕하세요! 제 첫 면접인데 아직 학생이라 양복을 살 여유가 없어서 기부해주신 정장을 빌려입고 다녀왔습니다. 굉장히 떨리고 갑자기 잡힌 면접이라 여유가 없었는데 덕분에 좋은 옷 입고 잘 다녀온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바지, 재킷 대여자 - 이영운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김두환 님

1~2년 사이에 체중이 20kg 넘게 불어나 친한친구 결혼식에 입고 갈 정장이 맞지를 않았었는데 열린옷장을 알게 되었고, 기증자분꼐서 기증해주신 옷을 입고 결혼식도 잘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체구가 커거 맞는 옷이 없을 줄 알았는데 …

바지, 재킷 대여자 - 박병원 님

평소 양복을 입을 일이 전혀 없어서 동생 결혼식에 입고 갈 양복을 사려다 열린옷장이란 곳이 있다는 걸 알고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비싼 돈을 들이지 않고 치수에 맞는 딱 필요한 양복을 빌려입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이런 기회를 …

바지 대여자 - 강충환 님

바지 대여자 - 백지은 님

바지 대여자 - 김샘터 님

오늘 저는 갑작스레 잡힌 면접 일정 때문에 급하게 정장이 필요하던 차였습니다. 시간이 급해 살 시간은 없었고 어찌해야하나 고민하던 참에 정장대여도 가능한 곳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열린옷장을 알게 되었습니다. 누군가는 기증한 …

바지 대여자 - 한현진 님

바지 대여자 - 안수봉 님

바지 대여자 - 안수봉 님

바지 대여자 - 손민수 님

바지 대여자 - 김재헌 님

바지 대여자 - 김정범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전찬용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