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결혼 예복으로 입었던 정장세트입니다.
세트로 정장을 갖춰입을 일이 거의 업성서 필요한 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기증하게 되었습니다.
이 예복을 입고 결혼식 피로연을 했었고, 지금 결혼 7년차가 되었습니다.
시작을 이 정장과 함께 했고 행복하고 좋은 기운이 있는 이 정장을 입으시고 취업에 성공하셨으면 좋겠어요.

취업에 필요한 스타일의 정장은 아니지만 상견례나 집안의 중요한 행사에 참석하기 위한 어르신들께 혹시 필요할따 해서 남성 벨벳상의도 함께 보냅니다.

2.
대학교 졸업하기 전에 취업을 했어요. 그 때 면접에서 입었던 치마정장입니다. 저는 비서 행정학과를 다녀서 정장을 자주 입었었는데, 학교 의전행사가 있을 때도 착용하기도 했던 치마입니다. 이 치마정장을 입고 학교생활을 하며 취업 후 멋진 비서가 될 꿈을 꾸었어요. 졸업 한 학기 전 이 치마를 입고 면접을 봐서 합격을 했고, 이제는 이 정장을 필요하신 다른 분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힘들어도 포기하지 마세요~ 당신은 꼭 필요한 사람입니다~ 당신의 재능을 알아봐주는 곳이 있을 거에요~♥

2015년 4월 14일
기증자 이원미 / 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