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여자들이 강민환 님에게 보내는 감사 이야기

재킷, 바지 대여자 - 최헌수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전남현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최헌수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이승민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부경운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서재현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조성훈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조성훈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이경준 님

바지 대여자 - 오정민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정창욱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오정민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조성훈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최장우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이영민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이영민 님

바지 대여자 - 이종훈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김호진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김재인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홍석주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강보성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강우철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천샹타오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이종우 님

바지 대여자 - 성창규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이종환 님

재킷 대여자 - 오학범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이종환 님

정말 감사합니다. 잘 입었습니다. 덕분에 면접도 잘 보고 온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2019년 8월 15일 대여자 이종환

재킷, 바지 대여자 - 최용훈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최용훈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윤석현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김성범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정민호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김홍기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조대희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정영조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변강륜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박정훈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신선경 님

재킷 대여자 - 황덕진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김도훈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전해성 님

재킷 대여자 - 양경천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전진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김영석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한지훈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정태영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주용현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유의진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박영배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장동호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구유안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박성우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손영산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공대성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김대용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박민근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길태환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고희창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변지용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심정훈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이지환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박상현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김봉성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현승진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최홍록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양준모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조형호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김대용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오서현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김현창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조민규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장상복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이호준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민준원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김계원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장웅진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차민열 님

안녕하십니까. 열린 옷장을 통해 기증자님의 정장을 대여한 차민열입니다. 기증해주신 정작덕분에 곤란함을 무사히 넘길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기증자님의 선의를 본받아 나중에 기회가 되면 정장을 기부하고 또한 타인에게 …

재킷, 바지 대여자 - 송용식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류호진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이상재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정세호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고경환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권순철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문준영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조덕근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김기호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김진용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이종민 님

기부해주신 정장입고 면접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1월 5일 대여자 이종민

재킷, 바지 대여자 - 양준모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홍영포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김문석 님

안녕하세요. 고맙습니다. 갑작스럽게 정장을 차려 입어야 할 일이 생겨 난감했었는데, 김민환 님께서 기증해 주신 정장 덕분에 아주 잘 입고 다녀왔습니다! 너무 감사드리고 저도 나중에 기증에도 참여해야겠어요. 하시는 모든 일 다 잘 …

재킷, 바지 대여자 - 유관동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이병호 님

덕분에 기분좋게 프레젠테이션 마쳤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11월 4일 대여자 이병호

재킷, 바지 대여자 - 유원준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김은엽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장철구 님

어쩌면 흔할 지 모를 정장 한 벌이지만 사회에 먼저 진출하신 선배님들의 기증으로 저의 소중한 졸업사진이 완성되었습니다. 평생 제 기억 속에 남을 이번 졸업사진 촬영에 선배님들의 정장 한 벌의 기증은 아주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겁니다 …

재킷, 바지 대여자 - 정준기 님

안녕하세요, 열린옷장을 통해 정장을 빌렸던 사람입니다. 이런저런 일들과 업부에 쫓겨 정장을 구할 여유도, 시간도 없는 상태에서 친형의 결혼식을 맞이하게 되어 큰 곤란을 겪었습니다만, 강민환님이 기증해주신 정장 덕에 무사히 참석할 …

재킷, 바지 대여자 - 이용원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이용원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이용원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이상민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조영준 님

바지 대여자 - 노승범 님

아주 유용하게 잘 입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7월 6일 대여자 노승범

재킷 대여자 - 권동준 님

재킷 대여자 - 박규태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장재범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장재범 님

강민환 기증자님 좋은 정장을 기증해주신 덕분에 저도 면접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정말 좋은 옷을 기증해 주신 것 감사히 생각합니다. 감시히 생각 합니다. 2016년 6월 23일 대여자 정재범

재킷, 바지 대여자 - 임주영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양희무 님

결혼식에서 급작스럽게 축가를 부르게 되어 정장을 빌렸습니다. 덕분에 마무리 잘했고 기분 좋게 돌아왔습니다. 기증해주신 옷 소중히 잘 입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2016년 5월 23일 대여자 양희무

재킷, 바지 대여자 - 백진욱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정우태 님

안녕하십니까? 선생님의 정장 덕에 무사히 면접을 마칠 수가 있었습니다. 옷에는 입었던 사람의 기운이 남겨져 있기 마련이듯, 선생님의 격려의 혼을 받아서인지 처음 면접인데도 불구하고 한껏 저 자신을 뽐낼 수가 있었습니다. 봉사의 마 …

재킷, 바지 대여자 - 박정우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김연수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유필재 님

고맙습니다. 편안하게 잘 입었습니다. 2016년 3월 21일 대여자 유필재

재킷, 바지 대여자 - 이동희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양소영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장지선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장민형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김동윤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서선일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이재희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장재범 님

김민환 기증자님. 안녕하세요 열린옷장을 통해서 김민환 님의 정장을 대여 받았던 장재범입니다. 면접이 16일에 잡혀 급히 정장을 마련하려고 했지만 취업 준비생의 입장에서 비싼 정장 가격을 부담하지 못해 대여할 곳을 알아보다 열린옷 …

재킷, 바지 대여자 - 이재희 님

안녕하세요. 이번에 면접 때문에 정장을 빌리게 된 이재희입니다. 면접 경험이 별로 없었는데 몸에 딱 맞는 정장을 입게 되어 잘 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재킷, 바지 대여자 - 유재호 님

안녕하세요. 대여자 유재호입니다. 임원면접을 위해 대여하였고 좋은 양복 입고 잘 다녀왔습니다. 좋은 기운 받아서 나름 면접 잘 보고 왔습니다 ! 감사하구 늘 좋은 일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올한해 마무리 잘하시구요 ! 그럼이만. …

재킷, 바지 대여자 - 권도한 님

감사합니다. 기증해주신 정장 덕분에 취업 면접을 잘 볼 수 있었습니다. 큰 힘이 되었습니다.

재킷, 바지 대여자 - 최상용 님

갑작스런 친구 결혼식 소식에 맞는 정장이 없어 많이 당황했었는데, 우연히 열린옷장이란 곳을 알게 되어 걱정 반, 기대 반으로 찾아갔습니다. 의외로 이용하고 있는 분들이 많아 놀랐고, 일하고 계신 분들이 자원봉사란 말에 다시 …

재킷, 바지 대여자 - 윤병섭 님

안녕하세요! 사촌누나 결혼식에 기증해주신 양복 잘 입고, 무사히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제 몸에 딱 맞고! 좋은 양복 잘 입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재킷, 바지 대여자 - 최선곤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