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킷, 바지 대여자 - 안범요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노치원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신훈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권기성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김영화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임민우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최정우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조요한 님
감사합니다. 토론대회 참여때 입고갈 정장이 없었는데 덕분에 잘 입었습니다. 마음 따뜻하신 선생님께서 하시는 모든 일, 진심으로 잘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2016년 5월 29일 대여자 …
재킷, 바지 대여자 - 김명준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전상현 님
재킷 대여자 - 최홍석 님
기증자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덕분에 당당한 (?) 걸음으로 식장에 들어가 축하를 전할 수 있었습니다. 기증이라는 것이 말은 쉬워보일지 몰라도 실천하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저 또한 많은 분들을 …
재킷, 바지 대여자 - 김동현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김용학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김강훈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김강훈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김기태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김명준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김명준 님
안녕하세요 강태현님~ 정장 정말 잘입었습니다. 오늘은 저에게 진짜 중요한 날이었습니다. 1년여간을 준비한 회사에 입사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고 오늘이 그 결전의 날이었죠. 허나 급격히 불어난 살 탓에 저에게 맞는 정장이 없었는데 …
재킷 대여자 - 황병준 님
강태현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무사히 면접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재킷, 바지 대여자 - 윤지수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곽태동 님
바지 대여자 - 정성훈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