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여자들이 열린옷장 님에게 보내는 감사 이야기

치마 대여자 - 김민지 님

치마 대여자 - 유채현 님

치마 대여자 - 김서연 님

치마 대여자 - 허지수 님

치마 대여자 - 정예지 님

치마 대여자 - 김소이 님

치마 대여자 - 김미란 님

치마 대여자 - 강다영 님

치마 대여자 - 박예은 님

치마 대여자 - 이보배 님

치마 대여자 - 고민아 님

치마 대여자 - 고민아 님

치마 대여자 - 김효주 님

치마 대여자 - 김선아 님

치마 대여자 - 주한나 님

치마 대여자 - 주한나 님

치마 대여자 - 주한나 님

치마 대여자 - 오민정 님

치마 대여자 - 이다미 님

치마 대여자 - 장희선 님

치마 대여자 - 임보은 님

치마 대여자 - 전미리 님

치마 대여자 - 박다혜 님

치마 대여자 - 신지희 님

치마 대여자 - 김세은 님

치마 대여자 - 김재연 님

치마 대여자 - 홍혜인 님

치마 대여자 - 임세정 님

치마 대여자 - 임세정 님

치마 대여자 - 윤소영 님

치마 대여자 - 류연주 님

치마 대여자 - 윤보라 님

치마 대여자 - 윤보라 님

치마 대여자 - 윤보라 님

치마 대여자 - 윤보라 님

치마 대여자 - 송현희 님

치마 대여자 - 강명주 님

치마 대여자 - 장미진 님

치마 대여자 - 김명옥 님

치마 대여자 - 신명선 님

치마 대여자 - 윤소영 님

치마 대여자 - 곽지현 님

치마 대여자 - 김효주 님

치마 대여자 - 심수정 님

치마 대여자 - 윤소영 님

치마 대여자 - 김건혜 님

치마 대여자 - 이수정 님

치마 대여자 - 김보영 님

치마 대여자 - 김건혜 님

치마 대여자 - 황희경 님

치마 대여자 - 신순섭 님

치마 대여자 - 문현정 님

치마 대여자 - 정유빈 님

치마 대여자 - 정유빈 님

치마 대여자 - 윤소영 님

치마 대여자 - 황보일경 님

치마 대여자 - 조미현 님

치마 대여자 - 박시원 님

치마 대여자 - 김승혜 님

치마 대여자 - 전은진 님

치마 대여자 - 박지원 님

치마 대여자 - 허지영 님

덕분에 면접을 성공적으로 잘 마쳤어요~! 좋은 기운 받아 합격까지 기원합니다. 기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8년 9월 15일 대여자 허지영

치마 대여자 - 김주희 님

치마 대여자 - 김주희 님

치마 대여자 - 최서현 님

치마 대여자 - 이윤서 님

치마 대여자 - 유승희 님

치마 대여자 - 최신비 님

치마 대여자 - 최우경 님

치마 대여자 - 이민주 님

치마 대여자 - 정문정 님

치마 대여자 - 홍지예 님

치마 대여자 - 박유나 님

정장 빌려서 무사히 면접 잘 마쳤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2018년 4월 11일 대여자 박유나

치마 대여자 - 송하나 님

치마 대여자 - 임현실 님

안녕하세요! 기증해주신 정장으로 면접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2018년 3월 6일 대여자 임현실

치마 대여자 - 장현진 님

치마 대여자 - 이해인 님

치마 대여자 - 박경민 님

치마 대여자 - 박다혜 님

치마 대여자 - 한희경 님

치마 대여자 - 이주영 님

치마 대여자 - 박수연 님

치마 대여자 - 이보라 님

치마 대여자 - 김현순 님

치마 대여자 - 이민주 님

치마 대여자 - 이민주 님

치마 대여자 - 김윤하 님

치마 대여자 - 이유연 님

치마 대여자 - 박경민 님

치마 대여자 - 최여진 님

치마 대여자 - 오예지 님

안녕하세요. 고등학교 졸업 후 첫 면접을 위해 대여했습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기증해주신 덕분에 무사히 면접을 볼 수 있었습니다. 누군가를 위해 배려는 쉽지 않았을텐데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 좋은 일만 생기길 빌겠습니다. 201 …

치마 대여자 - 최수연 님

치마 대여자 - 김예원 님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고 특히 치마 치수가 제 몸에 꼭 맞아 맞춤정장 같았습니다. 덕분에 임용식 기분좋게 받고왔구요 신입답게 입고왔다고 칭찬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열린옷장 더 많은 분이 이용하셔서 행복한 하루 되시면 좋겠습니다 …

치마 대여자 - 김지혜 님

치마 대여자 - 박나래 님

치마 대여자 - 최유리 님

치마 대여자 - 박수진 님

너무너무 잘썼습니다! 감사합니당~^^ 2017년 6월 22일 대여자 박수진

치마 대여자 - 김희원 님

치마 대여자 - 장민선 님

치마 대여자 - 정은선 님

치마 대여자 - 박소영 님

치마 대여자 - 이현승 님

안녕하세요. 갑작스럽게 정장을 입을 일이 생겨서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좋은 구두와 옷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잘 입고, 이렇게 반납드립니다. 저도 빌려주신 님들처럼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 …

치마 대여자 - 임지은 님

치마 대여자 - 유청 님

치마 대여자 - 최효주 님

치마 대여자 - 안태경 님

치마 대여자 - 이은샘 님

치마 대여자 - 손지현 님

치마 대여자 - 김민아 님

정장을 기부해주셔서 면접보러 갈 때 깔끔한 모슴으로 잘 입고 면접 잘 보고 왔습니다!! 첫 면접이었는데 기증자분들의 그런 마음을 받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기증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열린 옷장을 통하여 저 또 …

치마 대여자 - 이현화 님

치마 대여자 - 한정희 님

치마 대여자 - 김은향 님

안녕하세요 기증자님! 덕분에 면접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2월 24일 김은향

치마 대여자 - 정은서 님

항상 저에게 꼭 맞는 정장을 대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벌써 5~6번째 방문인 것 같은데 매번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많이 빌려서 저렴하게 대여해주시고.. 항상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이번 면접을 잘 본 것 같아요^^! 또 정장이 필 …

치마 대여자 - 강승우 님

치마 대여자 - 곽아람 님

치마 대여자 - 주소지 님

치마 대여자 - 박자연 님

치마 대여자 - 정찬희 님

치마 대여자 - 소준희 님

치마 대여자 - 송행운 님

치마 대여자 - 박세연 님

첫 면접이자 연구직이라 열린 옷장을 통해 빌려입었습니다. 감사히 잘 입었습니다! 다음에 또 빌리러 가겠습니다~ 2016년 11월 29일 대여자 박세연

치마 대여자 - 임성령 님

치마 대여자 - 임성령 님

오랫동안 대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6년 11월 24일 대여자 임성령.

치마 대여자 - 노은정 님

치마 대여자 - 김유선 님

안녕하세요. 우연히 열린옷장을 알게 되어 면접 전에 정장을 빌렸습니다. 한 벌에 거의 20만원 하는 정장을 구입하기가 힘들었는데 이렇게 좋은 곳이 있어 정말 다행입니다. 열린옷장 직원 분들도 정말 친절하시고 잘해주셔서 정말 따뜻한 …

치마 대여자 - 김은옥 님

아쉽게도 면접을 못봤지만, 한번 준비해봤으니 다음번엔 더 잘할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그땐 꼭 입고 당당히 면접보겠습니다. 아쉬운 이에게 좋은 기회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2016년 9월 30일 대여자 김은옥

치마 대여자 - 김미정 님

치마 대여자 - 홍은비 님

면접 하루 전 날 부랴부랴 찾아왔는데,, 심지어 예약인원이 초과되었다고 해서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걱정했는데,, 한줄기 희망처럼 대여를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잘 본 면접은 아니었지만 그럭저럭...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 …

치마 대여자 - 김용주 님

치마 대여자 - 김지수 님

김설님께, 면접을 볼 때 옷이 없어서 많이 고민했습니다. 이 옷을 기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뜻한 기증으로 한 분의 옷을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6년 9월 7일 대여자 김지수

치마 대여자 - 임다은 님

치마 대여자 - 김현준 님

치마 대여자 - 이혜영 님

'제대로 된 정장을 입고 봤던 첫 면접' 공부하느라 찐 살 때문에 정장을 사야하나 고민하던 중 발견한 열린옷장이었는데,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정확한 치수까지 재서 꼼꼼히 봐주셔서 감사했어요. 예약부터 반납까지의 시스템이 너무 잘 …

치마 대여자 - 김혜지 님

감사합니다 ^ㅡ^ 기증해 주신 의상을 입고 면접 잘 보고 왔어요! ^_^ 항상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 바랄께요! >_< 2016년 8월 1일 대여자 김혜지

치마 대여자 - 김서연 님

치마 대여자 - 이다희 님

안녕하세요 덕분에 무료로 정장도 대여하고 좋은 기분 받아서 면접도 잘 보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붙을 것 같아요 ㅎㅎ 2016년 7월 21일 대여자 최혜정

치마 대여자 - 유지영 님

안녕하세요. 오늘 제 인생에서 첫 면접을 빌려주신 정장을 입고 보고 왔습니다. 첫 면접이라 잔뜩 긴장해서 정신없이 보고 집으로 향하는 길. 새삼 정장이 고마웠습니다. 아마 정장을 빌리지 못했다면 사이즈는 어떻게 하지, 어디서 사지 …

치마 대여자 - 윤예진 님

치마 대여자 - 이효정 님

덕분에 1차 면접에 합격했어요! 2차 면접에도 이용 할 생각입니다. 고맙습니다^^ 2016년 7월 6일 대여자 이효정

치마 대여자 - 강유정 님

치마 대여자 - 성하경 님

치마 대여자 - 임언진 님

편지종이가 더러워져서 여기다가 씁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하게 입어서 합격했어요 열린옷장 감사합니다^^ 2016년 23일 임연진

치마 대여자 - 임다솔 님

치마 대여자 - 신은정 님

치마 대여자 - 고아라 님

치마 대여자 - 백지원 님

갑작스럽게 잡힌 첫 면접이라, 옷 등등 많은 것이 고민이었습니다. 우연히 열린 옷장을 알게 되어 가장 큰 걱정거리였던 옷 문제를 해결해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덕분에 무사히 면접 잘 마쳤어요! 감사합니다. ^^ ♡ 2016년 5 …

치마 대여자 - 장윤영 님

치마 대여자 - 한재윤 님

안녕하세요 기증자님 기증해 주신 정장 덕분에 학교 행사에서 쓰이는 복장 대여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2016년 5월 13일 대여자 한재윤

치마 대여자 - 이지혜 님

치마 대여자 - 이윤선 님

치마 대여자 - 한민화 님

치마 대여자 - 이소라 님

갑자기 잡힌 면접 일정에 정장을 준비할 여유가 없었는데, 열린옷장 덕에 제게 잘 어울리는 정장을 입고 면접을 보고 왔습니다. 떨렸지만, 그래도 전보다는 잘 보고 나온 느낌인데 열린옷장 덕이라 생각하겠습니다^_^ 감사합니다! 앞으 …

치마 대여자 - 최진경 님

덕분에 면접 잘 봤습니다. 좋은 일 하신 것 같아요~ 항상 모든 일 잘 되시길 바라겠습니다^_^ 2016년 4월 14일 대여자 최진경

치마 대여자 - 이수연 님

치마 대여자 - 권현수 님

치마 대여자 - 송다영 님

갑작스러운 면접... 옷이 없어 걱정했는데 친구 소개로 열린옷장을 알게 되었어요. 딱 맞는 정장을 입고 면접 잘 보고 왔습니다! 다음에 또 이용할 거에용>< 감사합니다^^ 2015년 03월 28일 대여자 송다영.

치마 대여자 - 허재선 님

치마 대여자 - 이란 님

치마 대여자 - 조예령 님

치마 대여자 - 김혜인 님

저에게 첫 면접이었는데 기증자님 덕분에 면접을 소신껏 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면접이 갑작스럽게 잡혀서 난감했었는데 이렇게 좋은 일을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자주 이용하게 될 것 같은데 잘 부탁드립니다. …

치마 대여자 - 박선경 님

안녕하세요~ 정장을 대여한 박선경입니다. 제가 생각지도 못한 해군부사관을 1차 필기를 합격하여 2차 면접을 봐야했는데 정장이 급히 필요했습니다. 열린옷장을 알게되고 정장을 대여해서 면접을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정 …

치마 대여자 - 이정숙 님

길게 쓰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항상 너무 감사드려요. 특히 이번에 방문했을 때 이름은 보지 못해서 잘 모르지만 키 크고 단발인 직원언니 정말 친절했어요.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열린옷장 화이팅! 2016년 2월 4일 대여자 …

치마 대여자 - 최진경 님

빌려주신 정장 덕분에 면접 준비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_^ 2016년 1월 25일 대여자 최진경

치마 대여자 - 김지은 님

치마 대여자 - 황규란 님

치마 대여자 - 김채은 님

치마 대여자 - 김운화 님

안녕하세요. 면접 때문에 급하게 정장이 필요했는데 얼마전에 티비에서 보고 알게 된 열린옷장이 생각 나 방문했습니다. 잘 맞는 정장을 대여할 수 있어서 안심하고 면접 준비를 했습니다. 덕분에 좋은 인상으로 면접에 참여한 것 같습니 …

치마 대여자 - 박지혜 님

감사합니다. 소중하게 잘 입었습니다. 마음 따뜻해지는 연말이 된 것 같아요.

치마 대여자 - 정다영 님

치마 대여자 - 권소진 님

제가 사회로 나가기 위한 첫 면접을 보고 오는 길 입니다. 어색한 표정, 말투 모두 부끄럽게 느겨지기도 하고 무슨 말을 했는지 생각도 나지 않지만 제 몸에 딱 맞는 정장이 그나마 자신감을 채워주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언젠가 저에 …

치마 대여자 - 이가영 님

치마 대여자 - 최정운 님

저같은 취준생에게 열린옷장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모릅니다. 이번 방문은 두번째였는데 역시 열린옷장 덕분인지 원하던 곳에 최종합격 통보를 받았습니다 !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저에게도 기증할 기회가 있으면, 그래서 저의 도움 …

치마 대여자 - 노윤재 님

치마 대여자 - 박초연 님

치마 대여자 - 김민정 님

덕분에 좋은 면접 자리에 좋은 옷을 입고 면접 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