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킷, 바지 대여자 - 권준균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이기웅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이기웅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이해성 님
신발 대여자 - 박준현 님
덕분에 49제라는 큰 일 하나를 잘 치렀네요. 감사드립니다. 평소에 정장 입을 일이 없어 맞춰야 하나 고민을 많이 했는데 이런 곳이 있어 저에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2016년 1월 28일 대여자 박준현
신발 대여자 - 김대래 님
잘 맞는 옷이었던 것 같습니다. 오늘 면접보러 아침에 옷을 입는데 설레이더라구요 ㅋㅋ 아직 살을 빼지 못해서 정장을 사기가 애매했는데 이런 좋은 곳을 알게 되어 다행인 것 같습니다. 좋은 옷 기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발 대여자 - 김우중 님
신발 대여자 - 김인섭 님
2016년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 무사무탈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첫 날부터 가족을 떠나보내야 하며 그 마음을 어디 품을 곳이 없었습니다. 그 중에 기증자님의 의복을 입어 제가 해야될 도리를 다할 수 있었습니다. 아픔 없는 …
신발 대여자 - 한정용 님
남자가 러브레터도 써보지도 못했지만, 여기서 써보네요. 우선 저에게 면접을 볼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갑작스럽게 정해진 일정이라, 기증해주신 양복 덕분에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항상 고마워하고, 이번 신년 복이 왕창 찾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