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마 대여자 - 유예지 님
치마 대여자 - 임예은 님
재킷, 치마 대여자 - 이은지 님
재킷, 치마 대여자 - 이효진 님
치마 대여자 - 백민지 님
치마 대여자 - 배민지 님
재킷, 치마 대여자 - 오민경 님
재킷, 치마 대여자 - 김가영 님
재킷, 치마 대여자 - 황보람 님
재킷, 치마 대여자 - 임수지 님
재킷, 치마 대여자 - 방현희 님
재킷, 치마 대여자 - 김현아 님
재킷, 치마 대여자 - 한혜민 님
재킷, 치마 대여자 - 이주희 님
재킷, 치마 대여자 - 전은선 님
(서비스직에 종사하게 되면서 3일간에 교육을 받게되었는데 예정했던 것보다 기간이 줄어서 빨리 반납하게 되었습니다.) 3일간에 본사 인턴 이론교육을 마치고 현장에서 근무하게 되는데 20대 초반이다보니 정장이 없어서 구매를 할까했지만 …
치마 대여자 - 이세영 님
재킷, 치마 대여자 - 성경진 님
치마 대여자 - 황진아 님
치마 대여자 - 황진아 님
치마 대여자 - 황진아 님
사회초년생으로서 첫 면접을 봤습니다! 정말 가고 싶었던 직무였는데 오늘 합격소식을 들었네요. 아직 최종면접이 한번 더 남아있긴 하지만 분명 잘될 거라 믿어요. 덕분에 정장이 아닌 자신감을 입었어요!! 특히 이혜림씨가 남겨주신 메시 …
재킷, 치마 대여자 - 백수정 님
재킷, 치마 대여자 - 김가영 님
치마 대여자 - 김소현 님
치마 대여자 - 주희정 님
재킷, 치마 대여자 - 김수빈 님
덕분에 생애 첫 면접을 무사히 치를 수 있었습니다. 정장을 입은 저의 모습이 어색했지만 선녀 옷을 입은 기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증자님께서도 부디 원하는 곳으로 취업하셨길 바랍니다. 2017년 2월 3일 대여자 김수빈
치마 대여자 - 윤지은 님
잘 입었습니다. 면접 합격했어요. 감사합니다!! 2016년 12월 31일 대여자 윤지은
치마 대여자 - 남지은 님
또 다른 도약을 위해 기증해주신 정장을 입고 면접을 잘 마쳤습니다. 기증자님의 소중한 마음에 감사합니다^^ 2016년 12월 13일 대여자 남지은
재킷, 치마 대여자 - 유초롱 님
치마 대여자 - 장현진 님
같은 정장을 두 번 빌렸습니다. 살이 안 쪄서 다행이라 해야 할까요 ㅋㅋㅋ 이번이 김혜영&박민정 님 정장을 빌리는 마지막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6년 11월 22일 대여자 장현진
치마 대여자 - 백지은 님
재킷, 치마 대여자 - 전은재 님
재킷, 치마 대여자 - 이송이 님
재킷, 치마 대여자 - 조민선 님
재킷, 치마 대여자 - 안나리 님
재킷, 치마 대여자 - 이수현 님
덕분에 면접 잘 보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복 받으실거예요~^^ 2016년 8월 23일 대여자 이수현
재킷, 치마 대여자 - 강민정 님
재킷, 치마 대여자 - 강민정 님
재킷, 치마 대여자 - 강민정 님
치마 대여자 - 김아로 님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24세, 김아로입니다.^^ 생애 첫 면접이 기쁘기도 하지만 막막한 생각이 먼저 들더라구요. '정장을 사기에는 돈이 없는데... 어쩌지?' 고민하다가 우연히 열린옷장을 알게 됐습니다. 기증자 …
치마 대여자 - 장현진 님
치마 대여자 - 최은숙 님
첫 면접 잘 치렀습니다. 마치 제옷처럼 잘 맞아서 더 편하게 면접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6월 23일 대여자 최은숙
재킷, 치마 대여자 - 이지민 님
첫 면접이 급하게 잡혀서 당혹스러웠는데 덕분에 금방 정장 그하고 면접 잘 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타인을 위해 베푸는 모습 아름다워요~ 혜영님께 늘 좋은 일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201 …
재킷, 치마 대여자 - 정지은 님
안녕하세요! 혜영님이 주신 좋은 정장으로 첫 번째 면접기회를 누리고 왔네요! 사실 굉장히 횡설수설한 말들이 생각나서 지금 정신이 없습니다만! 첫 번째 면접의 복장 그리고 그 순간을 공유하던 다른 지원자까지 모두 기억에 남을 것 같 …
재킷 대여자 - 배지연 님
덕분에 진급 면접 잘 봤어요.^^ 보기전에 복장에 대해 걱정이 많았는데 블라우스부터 구두까지 빌릴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었어요. 서비스직을 하는터라 평소 캐주얼하게 입다보니 머리부터 발 끝까지 다 사야하나 했거든요. 자신감있게 잘 …
치마 대여자 - 이수현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