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 대여자 - 선승진 님
신발 대여자 - 김민영 님
신발 대여자 - 백동현 님
신발 대여자 - 김성진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권지우 님
신발 대여자 - 박지우 님
신발 대여자 - 최효원 님
재킷, 바지, 신발 대여자 - 최경민 님
신발 대여자 - 이정현 님
신발 대여자 - 박재현 님
신발 대여자 - 박철규 님
신발 대여자 - 송지만 님
신발 대여자 - 김민주 님
처음 보는 면접, 처음 입는 정장, 처음 오는 강남 지방에서 올라오 모든 것이 새로웠고 어색했습니다. 면접 보기 전에 바로 열린옷장에서 정장을 대여하고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사이즈, 타이 매는 법, 구두 고르는 법 자세히 알려주셔서 …
신발 대여자 - 신영민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허태강 님
신발 대여자 - 김영진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최영민 님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면저을 잘 보게 되어서 기분 좋았습니다. 열심히 회사 다녀서 저도 기증할 날을 기다리죠. 2018년 5월 2일 대여자 최영민
신발 대여자 - 이인원 님
신발 대여자 - 홍강용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홍정현 님
신발 대여자 - 홍강용 님
신발 대여자 - 이세진 님
신발 대여자 - 류정환 님
신발 대여자 - 김형후 님
아름다웠던 지인의 결혼식장에 열린옷장의 정장을 입고 멋지게 축하해주고 올 수 있었습니다. 취업면접부터 오늘까지 매번 의미있는 날 빛날 수 있게 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17년 10월 14일 대여자 김형후
재킷, 바지 대여자 - 김주희 님
신발 대여자 - 진재호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홍정현 님
덕분에 정말 잘입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7년 9월 13일 대여자 홍정현
재킷, 바지 대여자 - 정윤주 님
재킷 대여자 - 홍정현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최성훈 님
재킷 대여자 - 이정흠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최재경 님
신발 대여자 - 고윤석 님
태어나서 처음 입어본 정장이라 어색했지만 만난사람마다 정장이 잘 어울린다고 칭찬해줘서 종일 기분이 좋았습니다. 열린옷장과 기증자분들 덕분입니다. 앞으로도 열린옷장 자주 찾을게요! 2017년 4월 22일 대여자 고륜석
신발 대여자 - 엄기영 님
신발 대여자 - 이시윤 님
신발 대여자 - 노영찬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문웅주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김병관 님
신발 대여자 - 장용국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샤피크 님
신발 대여자 - 나건배 님
신발 대여자 - 구택회 님
저렴하게 잘 입었습니다. 고맙습니다. 2016년 11월 5일 대여자 구택회
신발 대여자 - 강동원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최동순 님
신발 대여자 - 강수명 님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기부 덕분에 행복한 결혼식장에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의 작은 실천으로 큰 행복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따뜻한 대한 민국을 만들어가는 것에 동참하겠습니다. 화이팅 대한민국! 2016년 10월 14일 대여 …
재킷, 바지, 신발 대여자 - 이재승 님
신발 대여자 - 강수경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홍승협 님
열린옷장에서 면접을 위하여 정장을 대여한 홍승협이라고 합니다. 예쁘고 깔끔한 옷을 기증해주신 덕분에 좋은 기분으로 면접을 잘 마쳤습니다. 저도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나눔을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2016년 10월 …
신발 대여자 - 백민선 님
신발 대여자 - 진성규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이재욱 님
안녕하세요. 열린옷장을 통해 정장 대여를 처음했습니다. 대학교를 졸업사진 촬영으로 급하게 정장을 알아보게 되어 대여를 하게 됐는데 기증해주신 것 덕분에 촬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9월 29일 대여자 이재욱
신발 대여자 - 조동혁 님
신발 대여자 - 차민태 님
신발 대여자 - 박상우 님
신발 대여자 - 이학재 님
신발 대여자 - 김지언 님
신발 대여자 - 서영서 님
신발 대여자 - 이동환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우용식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김현기 님
처음 입어보는 정장이라 어떤 것을 골라야할지 몰라 걱정했는데 직원분들이 모두 굉장히 친절하시고 나에게 잘 어울리는 정장과 넥타이 색도 추천해주셔서 잘 어울리는 정장을 고를 수 있었습니다. 기증자분들도 감사하고 면접 잘 보시라고 응 …
신발 대여자 - 이수혁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