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여자들이 임창수 님에게 보내는 감사 이야기

재킷, 바지 대여자 - 전민규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황석현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황석현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유한선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서지영 님

재킷 대여자 - 임정렬 님

넥타이 대여자 - 최윤수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임정렬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임정렬 님

넥타이 대여자 - 정해성 님

넥타이 대여자 - 김다운 님

넥타이 대여자 - 정안준 님

넥타이 대여자 - ja코리아 님

넥타이 대여자 - ja코리아 님

넥타이 대여자 - 박형규 님

넥타이 대여자 - 손현배 님

넥타이 대여자 - 신윤성 님

넥타이 대여자 - 송승제 님

바지 대여자 - 김사무엘 님

감사합니다. 2019년 9월 27일 대여자 김사무엘님

넥타이 대여자 - 박준영 님

넥타이 대여자 - 박지환 님

넥타이 대여자 - 박명신 님

넥타이 대여자 - 임성진 님

넥타이 대여자 - 장동진 님

넥타이 대여자 - 조준호 님

넥타이 대여자 - 김민기 님

갑자기 잡힌 면접에 마땅히 입을 만한 옷이 없는 상태에서 열린옷장에 대해 알게 되었어요. 시간도 없고 주머니 사정도 넉넉하지 못한 저에게 너무 고마운 존재가 되었네요. 기증해주신 옷을 입고, 면접을 잘 보았습니다. 아직 결과는 나 …

넥타이 대여자 - 박준서 님

넥타이 대여자 - 도인회 님

넥타이 대여자 - 박종현 님

넥타이 대여자 - 김도원 님

넥타이 대여자 - 송병관 님

넥타이 대여자 - 포부커뮤니케이션 님

신발 대여자 - 김민우 님

신발 대여자 - 노웅래 님

넥타이 대여자 - 오현석 님

넥타이 대여자 - 정성우 님

넥타이 대여자 - 박성윤 님

넥타이 대여자 - 김정 님

넥타이 대여자 - 박준서 님

넥타이 대여자 - 박지수 님

넥타이 대여자 - 류형수 님

넥타이 대여자 - 이정환 님

넥타이 대여자 - 문성수 님

넥타이 대여자 - 김준기 님

넥타이 대여자 - 임경빈 님

넥타이 대여자 - 이광호 님

넥타이 대여자 - 임충혁 님

넥타이 대여자 - 서홍열 님

넥타이 대여자 - 최명호 님

넥타이 대여자 - 이태규 님

넥타이 대여자 - 이상경 님

넥타이 대여자 - 장규민 님

좋은 옷 기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면접 잘 치를 수 있었습니다. 2019년 5월 18일 대여자 장규민

신발 대여자 - 고양시 일자리정책과 님

넥타이 대여자 - 김근형 님

넥타이 대여자 - 이한규 님

넥타이 대여자 - 백지현 님

넥타이 대여자 - 한솔근 님

넥타이 대여자 - 류현규 님

넥타이 대여자 - 박지수 님

넥타이 대여자 - 류현규 님

넥타이 대여자 - 정상준 님

넥타이 대여자 - 이주명 님

넥타이 대여자 - 백종서 님

넥타이 대여자 - 박시현 님

넥타이 대여자 - 이진현 님

넥타이 대여자 - 김기윤 님

넥타이 대여자 - 최용원 님

넥타이 대여자 - 이광 님

넥타이 대여자 - 이승용 님

넥타이 대여자 - 이진현 님

넥타이 대여자 - 이종찬 님

넥타이 대여자 - 천재정 님

넥타이 대여자 - 나경기 님

넥타이 대여자 - 최성우 님

넥타이 대여자 - 이재홍 님

넥타이 대여자 - 한기훈 님

넥타이 대여자 - 전동욱 님

넥타이 대여자 - 정우진 님

넥타이 대여자 - 김민석 님

넥타이 대여자 - 김호섭 님

넥타이 대여자 - 김동찬 님

넥타이 대여자 - 김민재 님

넥타이 대여자 - 송진호 님

넥타이 대여자 - 박선웅 님

넥타이 대여자 - 문성수 님

넥타이 대여자 - 박호열 님

넥타이 대여자 - 박진홍 님

넥타이 대여자 - 이정아 님

넥타이 대여자 - 이지훈 님

신발 대여자 - 조성민 님

넥타이 대여자 - 김대식 님

넥타이 대여자 - 김동규 님

넥타이 대여자 - 장주환 님

신발 대여자 - 임경남 님

넥타이 대여자 - 김종익 님

넥타이 대여자 - 이진현 님

신발 대여자 - 임성준 님

넥타이 대여자 - 이준열 님

넥타이 대여자 - 이우진 님

넥타이 대여자 - 전제형 님

넥타이 대여자 - 최춘길 님

넥타이 대여자 - 박정아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안숭규 님

넥타이 대여자 - 이경철 님

넥타이 대여자 - 이한수 님

넥타이 대여자 - 김도염 님

넥타이 대여자 - 황전서 님

넥타이 대여자 - 김동현 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면접 잘 볼 수 있었습니다. 2018년 11월 15일 대여자 김종현

신발 대여자 - 박성현 님

넥타이 대여자 - 손영래 님

넥타이 대여자 - 김주영 님

넥타이 대여자 - 손영래 님

넥타이 대여자 - 황전서 님

넥타이 대여자 - 신광섭 님

넥타이 대여자 - 신광섭 님

신발 대여자 - 김남민 님

넥타이 대여자 - 신광섭 님

넥타이 대여자 - ja코리아 님

신발 대여자 - 김승진 님

넥타이 대여자 - 박원석 님

넥타이 대여자 - 유지훈 님

넥타이 대여자 - 김현영 님

넥타이 대여자 - 조석현 님

넥타이 대여자 - 김형신 님

넥타이 대여자 - 한경록 님

넥타이 대여자 - 최우진 님

넥타이 대여자 - 문영원 님

넥타이 대여자 - 백동현 님

넥타이 대여자 - 이경민 님

넥타이 대여자 - 표가람 님

신발 대여자 - 이성우 님

감사합니다. 좋은 기운 팍팍 받고 갑니다! 2018년 9월 19일 대여자 이성우

넥타이 대여자 - 이주익 님

신발 대여자 - 주한식 님

넥타이 대여자 - 전보훈 님

넥타이 대여자 - 조낙훈 님

넥타이 대여자 - 링크스타트 님

넥타이 대여자 - 링크스타트 님

넥타이 대여자 - 최용호 님

신발 대여자 - 정영석 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기업교육을 4박5일 동안 잘 입고 교육을 들었네요. 제 핏이랑 딱 맞아서 좋았어요. 저랑 비슷한 체형이산가봐요 ㅎ 2018년 7월 27일 대여자 정영석

넥타이 대여자 - 김성곤 님

신발 대여자 - 김형동 님

넥타이 대여자 - 이경민 님

넥타이 대여자 - 김동성 님

넥타이 대여자 - 손상규 님

넥타이 대여자 - 조대희 님

넥타이 대여자 - 송유진 님

신발 대여자 - 정영석 님

넥타이 대여자 - 김진호 님

넥타이 대여자 - 링크스타트 님

넥타이 대여자 - 유강선 님

넥타이 대여자 - 권진규 님

신발 대여자 - 박주권 님

넥타이 대여자 - 반무현 님

신발 대여자 - 조민준 님

넥타이 대여자 - 최우석 님

넥타이 대여자 - 문창희 님

신발 대여자 - 류태준 님

넥타이 대여자 - 장원종 님

넥타이 대여자 - 강민식 님

넥타이 대여자 - 손우석 님

넥타이 대여자 - 임성균 님

넥타이 대여자 - 양대웅 님

넥타이 대여자 - 김동혁 님

신발 대여자 - 나예슬 님

넥타이 대여자 - 송한별 님

넥타이 대여자 - 김남수 님

넥타이 대여자 - 채수빈 님

제 인생의 첫 면접을 열린옷장과 함께 하였습니다. 촉박한 시간 속에 열린 옷장을 찾게 되었고 저에게 알맞는 정장을 대여할 수 있었습니다. 기증자들의 힘으로 인해 자신감있게 면접을 본 것 같습니다. 기증자분들의 힘으로 많은 이들이 …

넥타이 대여자 - 장지훈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박인호 님

신발 대여자 - 지주영 님

넥타이 대여자 - 성창주 님

신발 대여자 - 김동현 님

넥타이 대여자 - 박종범 님

기증하신 분들 덕분에 면접 잘 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매사에 좋은 일 가득하길 바랍니다. 2018년 5월 16일 대여자 박종범

신발 대여자 - 지주영 님

신발 대여자 - 정이교 님

넥타이 대여자 - 조진현 님

넥타이 대여자 - 강민식 님

넥타이 대여자 - 손성호 님

넥타이 대여자 - 이준 님

넥타이 대여자 - 정성훈 님

넥타이 대여자 - 오경아 님

넥타이 대여자 - 천지훈 님

넥타이 대여자 - 박성민 님

안녕하세요, 대여자입니다. 먼저 기증자분들과 열린옷장 직원 여러분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저는 서울에 소재한 한경 관련 공기업에 최종합격해서 출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모든게 기증자분들과 열린옷장 직원 여러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

넥타이 대여자 - 박태희 님

넥타이 대여자 - 조재훈 님

넥타이 대여자 - 오유준 님

넥타이 대여자 - 김용운 님

신발 대여자 - 박성민 님

갑작스런 면접 일정이 잡혀 적잖히 당황스러웠으나 정장대여 서비스가 있다는 소식에 대여를 하였고 그 덕에 성공적으로 면접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서비스는 기증자 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없었으면 존재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감사드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