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여자들이 이솔아 님에게 보내는 감사 이야기

바지 대여자 - 유영빈 님

바지 대여자 - 김선민 님

바지 대여자 - 박정현 님

바지 대여자 - 박예서 님

바지 대여자 - 정희영 님

재킷, 치마 대여자 - 박상린 님

바지 대여자 - 김보라 님

재킷, 치마 대여자 - 강혜준 님

재킷 대여자 - 박지원 님

재킷, 치마 대여자 - 김유진 님

안녕하세요 :) 작년에도 같은 옷을 빌려 최종합격이라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좋은 마음에서는 좋은 기운이 나오나 봅니다. 이번에도 잘 입려입어서, 면접 너무 잘 보고 왔습니다 :) 감사합니다! 참고로 오이 더운 날씨에도 아주 시원해 …

바지 대여자 - 김나리 님

바지 대여자 - 김나리 님

치마 대여자 - 최유진 님

바지 대여자 - 김보라 님

재킷, 치마 대여자 - 이정은 님

치마 대여자 - 이예원 님

바지 대여자 - 최상희 님

바지 대여자 - 김가영 님

면접을 위해 서울시 취업날개 서비스를 이용하여 '열린옷장'을 예약하고 이용하였습니다. 치수측정부터 포장작업까지 정성껏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이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 자신의 일자리를 마련하고자 하는 청년들에게 굉 …

재킷, 치마 대여자 - 황유빈 님

재킷, 치마 대여자 - 박가영 님

바지 대여자 - 전사라 님

바지 대여자 - 김혜인 님

바지 대여자 - 김해연 님

바지 대여자 - 김민영 님

치마 대여자 - 박수빈 님

바지 대여자 - 정주혜 님

바지 대여자 - 이효진 님

바지 대여자 - 백송이 님

재킷, 치마 대여자 - 김유진 님

따뜻해요. 마음이 따뜻한 채로 면접을 준비하고, 면접장에 들어갔어요. 한 번 빌리는 데에 쓰기 부담스러운 4만원 이상의 정장 대신. 기증의 온기가 있는 정장을 받은 느낌이었습니다. 잘 다려진 정장을 보니 기분이 좋았어요. 사소한 …

바지 대여자 - 정다인 님

치마 대여자 - 김화영 님

바지 대여자 - 박성연 님

바지 대여자 - 한소리 님

치마 대여자 - 지예원 님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첫 취업면접을 위해 정장을 대여한 지예원입니다. 고등학생 때 열린옷장에서 꽤 오래 봉사활동을 하면서 대여자분들을 응원하면서도 아직 면접 경험이 없었기에 어떤 느낌일지 가늠이 안 갔었습니다. 그러다가 시간이 …

바지 대여자 - 김해연 님

바지 대여자 - 오샛별 님

치마 대여자 - 오한솔 님

바지 대여자 - 곽주은 님

재킷, 치마 대여자 - 정지원 님

바지 대여자 - 정혜수 님

바지 대여자 - 권희조 님

재킷 대여자 - 정수현 님

바지 대여자 - 손민예 님

바지 대여자 - 이은희 님

재킷, 치마 대여자 - 김청미 님

바지 대여자 - 박은빈 님

바지 대여자 - 이지은 님

바지 대여자 - 신다혜 님

바지 대여자 - 정효인 님

재킷, 치마 대여자 - 김채림 님

바지 대여자 - 박소현 님

바지 대여자 - 박소현 님

재킷, 치마 대여자 - 안유영 님

바지 대여자 - 양아름 님

바지 대여자 - 양아름 님

바지 대여자 - 김예은 님

정장 너무 잘 입었습니다. 덕분에 가고 싶었던 곳에 합격할 수 있었어요~~ 2022년 5월 17일 대여자 김예은

바지 대여자 - 이은비 님

재킷, 치마 대여자 - 김유미 님

바지 대여자 - 이민영 님

바지 대여자 - 이민영 님

바지 대여자 - 고연지 님

바지 대여자 - 김소정 님

재킷, 치마 대여자 - 김노경 님

바지 대여자 - 윤미진 님

바지 대여자 - 변지선 님

바지 대여자 - 서현경 님

재킷, 치마 대여자 - 박솔비 님

바지 대여자 - 이나라 님

재킷 대여자 - 최하연 님

바지 대여자 - 김희섭 님

재킷, 치마 대여자 - 박솔비 님

바지 대여자 - 주현아 님

바지 대여자 - 장지혜 님

바지 대여자 - 박예림 님

바지 대여자 - 김하은 님

바지 대여자 - 김서은 님

바지 대여자 - 박승현 님

바지 대여자 - 김하은 님

바지 대여자 - 두혜원 님

바지 대여자 - 정지원 님

긴장되는 첫 시작을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1년 5월 2일 대여자 정지원

바지 대여자 - 두혜원 님

재킷 대여자 - 민의진 님

재킷 대여자 - 민의진 님

안녕하세요! 처음 제대로 면접을 본 대여자입니다. 집에 옷도 없고, 정장은 더더욱 없었는데 좋은 옷 남겨주신 덕분에 정말 준비된 모습으로 면접에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ㅠ 처음엔 단순히 대여점인줄로만 알았는데, 기부해주신 …

바지 대여자 - 김영우 님

바지 대여자 - 신지윤 님

바지 대여자 - 장연주 님

바지 대여자 - 장연주 님

바지 대여자 - 권유진 님

바지 대여자 - 이은송 님

바지 대여자 - 정우리 님

바지 대여자 - 감수지 님

재킷, 치마 대여자 - 김민송 님

바지 대여자 - 감수지 님

바지 대여자 - 정다솔 님

바지 대여자 - 김우빈 님

재킷, 치마 대여자 - 진혜연 님

바지 대여자 - 전선영 님

바지 대여자 - 김수경 님

바지 대여자 - 정효경 님

바지 대여자 - 유지연 님

바지 대여자 - 이효정 님

바지 대여자 - 이효정 님

치마 대여자 - 이은주 님

바지 대여자 - 이든솔 님

바지 대여자 - 최지선 님

바지 대여자 - 채지언 님

바지 대여자 - 문송희 님

바지 대여자 - 최재은 님

치마 대여자 - 이혜민 님

바지 대여자 - 최은서 님

바지 대여자 - 이민하 님

신발 대여자 - 김유나 님

바지 대여자 - 박혜인 님

신발 대여자 - 정효선 님

신발 대여자 - 남수빈 님

블라우스 대여자 - 김민주 님

바지 대여자 - 유채연 님

바지 대여자 - 윤한결 님

신발 대여자 - 홍서영 님

신발 대여자 - 변동희 님

블라우스 대여자 - 김정혜 님

신발 대여자 - 전지숙 님

바지 대여자 - 오희진 님

8월 11일에 면접 갔다 왔습니다. 아직 결과는 모르지만 저의 첫 정장 대여이자 마지막 대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기증해주신 정장 덕분에 잘 착용하고 면접을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 8월 11일 대여자 오희진

블라우스 대여자 - 고정아 님

바지 대여자 - 박은혜 님

신발 대여자 - 전지숙 님

바지 대여자 - 홍은경 님

블라우스 대여자 - 한지현 님

신발 대여자 - 전지숙 님

신발 대여자 - 허은희 님

바지 대여자 - 정유림 님

블라우스 대여자 - 김효정 님

바지 대여자 - 정유림 님

신발 대여자 - 전지숙 님

바지 대여자 - 박선주 님

기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취업준비하며 옷에 대해서는 한시름 놓을 수 있었어요. 좋은 일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 7월 3일 대여자 박선주님

블라우스 대여자 - 유지나 님

신발 대여자 - 전지숙 님

바지 대여자 - 전슬기 님

블라우스 대여자 - 이예지 님

바지 대여자 - 홍승연 님

바지 대여자 - 양민영 님

블라우스 대여자 - 박희진 님

블라우스 대여자 - 김소정 님

바지 대여자 - 김채은 님

블라우스 대여자 - 김윤진 님

바지 대여자 - 홍수현 님

안녕하세요. 기증자님. 면접은 어떻게 몇 번을 봐도 떨리는지 모르겠네요. 하지만 열린옷장에 기증해주신 옷을 빌려입으면서 좋은 기운을 받았다 생각하고나니 기분이 한결 나아졌습니다. 덕분에 면접은 무사히 마쳤습니다. 선한 영 …

블라우스 대여자 - 정지현 님

바지 대여자 - 류수민 님

신발 대여자 - 조아영 님

바지 대여자 - 김상인 님

블라우스 대여자 - 정지매 님

블라우스 대여자 - 김은지 님

신발 대여자 - 조엘림 님

신발 대여자 - 이혜선 님

블라우스 대여자 - 장경현 님

블라우스 대여자 - 장희옥 님

안녕하세요. 좋은 정장과 구두 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예쁘고 좋은 옷 입고 좋은 결과까지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요즘같이 힘든 시기에 열린옷장 서비스를 이용하여 잠시나마 마음이 따뜻해졌던 시간이었습니다. 저도 얼른 사회 …

바지 대여자 - 김다솔 님

블라우스 대여자 - 전세희 님

바지 대여자 - 김정은 님

블라우스 대여자 - 한수용 님

블라우스 대여자 - 신나라 님

바지 대여자 - 장지영 님

블라우스 대여자 - 안정현 님

바지 대여자 - 신민주 님

바지 대여자 - 변윤정 님

신발 대여자 - 박나연 님

중고라고 알고 왔는데 새거처럼 너무 깨끗했습니다. 첫 정장이라, 내 몸에 잘 맞는 옷을 고를 수 있을까 했는데, 사이즈도 너무 잘 맞고 마음에 들었어요! 다음에 또 이 옷입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 01월 31일

블라우스 대여자 - 장민지 님

바지 대여자 - 송다빈 님

바지 대여자 - 박은혜 님

블라우스 대여자 - 정려진 님

신발 대여자 - 최연재 님

치마 대여자 - 이해원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