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 대여자 - 강희준 님
코트 대여자 - 남은희 님
코트 대여자 - 박정환 님
코트 대여자 - 김수민 님
코트 대여자 - 김소령 님
코트 대여자 - 전우연 님
코트 대여자 - 김수연 님
코트 대여자 - 박민준 님
코트 대여자 - 박선웅 님
코트 대여자 - 정현석 님
코트 대여자 - 전진배 님
코트 대여자 - 홍성철 님
코트 대여자 - 강병우 님
안녕하세요. 저는 취미가 댄스스포츠인 대학생입니다. 취미가 특이하죠? 옷을 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공연에서 정장을 입어야 해서 걱정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빌릴 수 있어 다행입니다. 정장은 처음이라 옷을 고르고 입어보는 동안 정 …
코트 대여자 - 최지효 님
코트 대여자 - 이동현 님
코트 대여자 - 이동현 님
코트 대여자 - 김재근 님
코트 대여자 - 정명암 님
코트 대여자 - 김충연 님
고등학교 때부터 정장입고 졸업식 가는 것이 소원이였는데 그 소원 이루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옷이 너무 예뻐서 졸업식을 더 빛나게 해주었던거 같습니다. 다음에 또 이용하겠습니다! 2017년 2월 21일 대여자 김충연
코트 대여자 - 김봉준 님
코트 대여자 - 박필호 님
코트 대여자 - 허준범 님
코트 대여자 - 백상원 님
친한 친구의 결혼식에 가야하는데 양복이 없어서 고민하던 차에 열린옷장을 알게 되었어요. 덕분에 친구 결혼식 잘 갔다왔네요. 기증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2017년 1월 9일 대여자 백상원
재킷, 바지 대여자 - 이동준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박형철 님
안녕하세요. 교회에서 성탄절날 정장이 필요해서 어찌해야하나 고민했었는데 손성태님 덕분에 찬양을 드릴 수 있었습니다. 손성태님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마음 꼭! 간직해서 저도 정장이 아니더라도 도움이 필요한 분께 도와드리는 그런 마음을 …
코트 대여자 - 이진주 님
코트 대여자 - 이상철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김동우 님
안녕하세요. 정장 및 넥타이, 벨트를 대여한 김동우입니다. 갑자기 잡힌 면접이라 많이 당황하였지만 여러분들 덕분에 멋지게 차려입고 면접을 볼 수 있었습니다. 너무나도 감사드리고 추운 날씨에 몸 항상 건강하세요^^ 2016년 12 …
코트 대여자 - 문성인 님
코트 대여자 - 박준혁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진주 님
안녕하세요. 이번에도 좋은 인연이 닿아서 잘 빌려쓰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저도 작지만 서로에게 행복감을 줄 수 있는 일을 조금씩 시도해 보아야겠단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행복한 일들로 가득한 연말되길 빌께요~ 201 …
재킷, 바지 대여자 - 진주 님
안녕하세요. 열린 옷장이라는 시스템 덕분에 한 번도 만나 뵌 적은 없지만 좋은 인연을 얻게 되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아버지가 입으실 정장을 대신 빌린거지만 아버지가 정장을 입으시고 딱 맞춘 듯 좋다고 기뻐하실 때 저도 …
재킷, 바지 대여자 - 이상배 님
기증해 주신 덕분에 필요한 날, 필요한 시간에 맞춰 의복을 잘 착용할 수 있었습니다. 손성태님의 뜻을 본받아 저 또한 다른 누군가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더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2016년 …
재킷, 바지 대여자 - 강동훈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김영규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박아율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김덕희 님
잘 사용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 역시 대여 사업에 기증자로 참여하도록 하겠습니다. 2016년 4월 26일 대여자 김덕희
재킷 대여자 - 신승호 님
급한 볼 일로 입을 정장이 없어 고심하던 차에 좋은 제도를 알게 되어 백부상을 잘 치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3월 18일 대여자 신승호
코트 대여자 - 문영준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채인석 님
딸 아이의 결혼 상대 부모와의 상견례에 빌린 정장을 입었습니다. 원래 타이 매는 것을 싫어하는데다가 하는 일에도 정장이 필요없어, 집에도 정장이 2벌 밖에 없는데 마침 열린옷장에서 빌릴 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덕분에 상견례도 …
코트 대여자 - 김인석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김지민 님
코트 대여자 - 안지혁 님
코트 대여자 - 이성령 님
코트 대여자 - 김수연 님
덕분에 면접에서 좋은 결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1월 25일 대여자 김수연
재킷, 바지 대여자 - 박준현 님
덕분에 49제라는 큰 일 하나를 잘 치렀네요. 감사드립니다. 평소에 정장 입을 일이 없어 맞춰야 하나 고민을 많이 했는데 이런 곳이 있어 저에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2016년 1월 28일 대여자 박준현
재킷, 바지 대여자 - 권영상 님
기증해주신 소중한 양복 덕분에 면접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재킷, 바지 대여자 - 심희석 님
재킷 대여자 - 최윤희 님
재킷 대여자 - 원영연 님
재킷 대여자 - 원영연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황동하 님
재킷 대여자 - 방의주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이한진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김수미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박의중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박의중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강완모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문광석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유회용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