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정장 기부, 네이비 체크 정장은 저의 첫 정장입니다. 알바하여 모은 돈으로 구매하였습니다. 점점 경조사가 많아지고 참석해야되는 나이가 되며 남을 축하하기도, 애도하기도, 예의있게 격식있게 대하는 법을 익히며 사회를, 삶을 …

이동빈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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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호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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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정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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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우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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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9년차 변호사 황인범입니다. 정장이 근무복인 직군이라, 여러 벌의 정장을 갔고 있습니다. 요즘 부쩍 체격이 커져 아껴 입던 옷들까지 못 입게 됐습니다. 가지고 있던 옷 중 상태가 괜찮은 것들로 모아 보내보니 좋은 기회 …

황인범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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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 청년들을 응원합니다! 작지만 저의 정장이 면접에서 큰 도움이 되어서 원하는 목표를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수많은 도전과 실패가 쌓여 큰 발걸음으로 도약하는 발판이 되길 응원하겠습니다. 언제나 힘내세요~~ 24년 6월 2 …

강세영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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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연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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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길현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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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호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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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기증해봅니다. 아버지의 정장을 보냅니다. 아빠가 이제 정장을 많이 입지 않으셔서 정리하는 김에 꺼내달라고 했습니다. 평군 이상의 사이즈인데 그만틈 많이 없을 것 같아 꼭 필요한 분들이 있으실 것 같아요. 열린옷장을 이용하 …

박정윤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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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목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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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솔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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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첫 양복이었습니다. 부모님께서 처음 사주신 양복인데 지금은 너무 작아졌네요. 저도 같은 젊은 세대로서 청년들이 잘 되면 좋겠다는 마음이 큽니다. 예전에 열린옷장을 통해 면접에 응했던 기억이 나네요. 함께 돕고 싶다는 마음에 …

양광모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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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기증 이후로, 열린옷장에서 보내준 피드백을 받으면서 마음이 뿌듯하고 내 옷이 다른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있다는 사실에 기쁨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두번째로 양복을 보냅니다. 옷 수가 2~3개로 몇 개 안되지만, 이 옷을 …

이정배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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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필요한 사람에게 갔으면 좋겠는 마음에 응원을 담아 보냅니다. 2년 전 취업을 준비하던 때 구매했던 정장입니다. 전 사실 제가 취업에 실패할 줄 알았어요. 주변에선 몇군데씩 척척 붙는데 왜 나만 그렇게 안 되는 것만 같 …

정초원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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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양복 잘가 ! 2024년 6월 18일 이원형 / 기계설계

이원형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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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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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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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양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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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산에는 기증하는 곳이 없어 이렇게 멀리 제 소중했던 옷들을 보내게 됩니다. 취업 너무나 잔인하고 비현실적이게 고통스럽고 괴롭죠. 그 막막함에 이 옷들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저는 돈이 없어서 KTX 대신 무궁화호를 …

최주은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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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기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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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순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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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복 2벌을 보냅니다. 필요한 분이 잘 대여해서 입기를 바랍니다. 취업 때 입은 검은 정장, 차려입고 가야할 상황에서 입어야 할 네이비 정장을 보냅니다. 네이비 정장은 결혼식 때 입었네요. 이 옷을 입고 좋은 일이 있기를 바랍니다 …

한소라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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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수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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