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킷 기증자 - 김민수 님
정장이 필요한 일이 생길 줄이야... 급하게 정장을 찾았는데, 사이즈도 안 맞고 주변에도 정장이 없는 학생들 뿐이다. 그래서 열린옷장을 찾게 되었고 급한데도 딱! 맘에 드는 정장을 찾을 수 있었다. 작어져서 입을 수 없는 내 정장 …
재킷 기증자 - 장준태 님
정장만 입어야 하는 직종에서 캐쥬얼만 입는 직종으로 옮기면서 입지 않게 된 정장이 늘 마음에 걸렸는데, 이렇게 좋은 취지로 진행하시는 일에 기증할 수 있게 되어 참 다행입니다. 좋은 옷들은 아니지만, 필요한 분에게 한 번이라도 사 …
재킷 기증자 - 이신성 님
재킷 기증자 - 서승환 님
안녕하세요. 열린옷장 옷장지기입니다. 기증자님의 의류와 함께 ‘누구나 멋질 권리가 있다'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당당하고 멋지게 인생의 한 장면이 빛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재킷 기증자 - 이동훈 님
대기업에서 좋은 고과 받으며 열심히 일했던 남편의 양복입니다. 뜻한 바 있어 새로운 일을 시작하며 이제는 양복 입을 일이 없을 듯하여 추려 넣었습니다. 성실함, 스마트함, 좋은 대인관계 그 모든 좋은 기운들이 함께 전달되기를 …
재킷 기증자 - 지송이 님
체중이 많이 불어서 더이상 입을 수 없는 신랑의 정장을 기증하려 합니다. 신랑의 20~30대를 함께보낸 옷이기에 누군가의 관심과 사랑을 받아 꼭 필요한 분에게 쓰일 것을 생각 하니 넘 행복합니다^_^ 다행히 이사 전에 깨끗한 …
재킷 기증자 - 정동빈 님
기증한 양복중 '알마니'라는 브랜드의 정장은 2009년경 대학졸업 전 선물받은 옷입니다. 회색과 네이비 정장은 교생실습과 첫 영업할 때의 더웠고, 추웠던 날씨를 보내왔습니다. 그리고 2015년 지금 결혼 3년차에 대출 많은 …
재킷 기증자 - 지상배 님
안녕하세요. 열린옷장 옷장지기입니다. 기증자님의 의류와 함께 ‘누구나 멋질 권리가 있다'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당당하고 멋지게 인생의 한 장면이 빛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재킷, 바지 기증자 - 김명권 님
재킷 기증자 - 김영일 님
안녕하세요. 열린옷장 옷장지기입니다. 기증자님의 의류와 함께 ‘누구나 멋질 권리가 있다'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당당하고 멋지게 인생의 한 장면이 빛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재킷 기증자 - 봉지훈 님
To. 취준생 09년 ROTC면접때 한번 착용했던 정장입니다. 사이즈가 작아져서 처리를 고민하던 중 최근 열린 옷장의 도움을 받아 면접을 치뤘던 것을 기억하고 기증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직을 준비하는 또 다른 취업준비생으로서 미력 …
재킷 기증자 - 대명그룹 님
입사 후 가장 뿌듯한 순간을 꼽으라면 바로 지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대명그룹이 CSR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이번 정장기증행사에 간접적으로나마 후배님들을 도울수 있게 되어 기쁘네요^^ 덕분에 저의 대학생 시절도 회상하게 되네요. 저 …
재킷 기증자 - 손진수 님
재킷 기증자 - 박인용 님
안녕하세요. 열린옷장 옷장지기입니다. 기증자님의 의류와 함께 ‘누구나 멋질 권리가 있다'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당당하고 멋지게 인생의 한 장면이 빛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재킷 기증자 - 박재윤 님
재킷 기증자 - 배성우 님
바지 기증자 - 유승달 님
부정은 부정적인 결과를 낳고 긍정은 긍정적인 결과를 낳는다. 좋은 생각으로 좋은 행동을 만들고 좋은 행동을 습관화하면 반드시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다.
재킷 기증자 - 유소라 님
재킷 기증자 - 이호준 님
예전 미국에서 교환학생 당시 저는 인턴쉽을 구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당시 정장이 한 벌이었기에 부득이 할인점에서 두 벌을 구입해서 열심히 면접을 보러 다녔습니다. 수 십번 인터뷰를 보았으며 그 가운데 한 곳에 합격하여 3개월 …
재킷 기증자 - 양상국 님
나의 시작과 함께한 나의 벗과 같은 정장들...... 신인때 데뷔하자마자 사서 여러 행사 경조사 저의 힘들때 행복할때 함께한 정말 추억이 많은 옷입니다. 이렇게 떠나보내려고 하니 아쉬움도 남지만 나의 좋은 추억의 옷들이 다 …
재킷 기증자 - 이동건 님
평소 즐겨보던 '인간의 조건' 프로그램을 통해서 정장 기증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살이 빠져서 입지못하는 정장들을 기증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청년들이 주로 대여를 하게 되는 것 같아 더욱 …
재킷 기증자 - 허영 님
제 옷에 후배들의 꿈과 열정과 도전이 다시 담긴다는 것에 참 뿌듯하고 행복합니다. 젊은 벗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