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솔지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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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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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환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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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그대에게 2024년 7월 2일 기증자 전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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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취업을 준비하며, "앞으로 하게 될 많은 사회생활 속에서도 자주 입을테니 좋은 정장 한 벌을 구입하자"라는 마인드로 샀던 정장입니다.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취업 기간은 오래 걸리지 않았고, 그 때 합격한 회사를 쭈욱 다니고 있 …

심나정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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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이렇게 기증편지로 만나게 되다니 기분이 참 묘하네요! 저는 열린옷장에서 20대를 보낸 옷장지기였어요. 아이를 낳고 육아를 하다보니 저의 몸은 하루가 다르게 변하더라고요 :) 옷장지기로 일하면서 여러분들을 만날 땐 …

강유정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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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옷장을 알게 되어 정장 몇 벌을 보냅니다. 좋은 추억이 많은 옷들입니다. 제게 도움이 되고, 추억이 된 것처럼 이 옷을 입으시는 분들께도 좋은 일들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2024년 7월 4일 기증자 신미란, 장효상

신미란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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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충호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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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정장 기부, 네이비 체크 정장은 저의 첫 정장입니다. 알바하여 모은 돈으로 구매하였습니다. 점점 경조사가 많아지고 참석해야되는 나이가 되며 남을 축하하기도, 애도하기도, 예의있게 격식있게 대하는 법을 익히며 사회를, 삶을 …

이동빈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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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호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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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정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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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우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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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9년차 변호사 황인범입니다. 정장이 근무복인 직군이라, 여러 벌의 정장을 갔고 있습니다. 요즘 부쩍 체격이 커져 아껴 입던 옷들까지 못 입게 됐습니다. 가지고 있던 옷 중 상태가 괜찮은 것들로 모아 보내보니 좋은 기회 …

황인범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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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 청년들을 응원합니다! 작지만 저의 정장이 면접에서 큰 도움이 되어서 원하는 목표를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수많은 도전과 실패가 쌓여 큰 발걸음으로 도약하는 발판이 되길 응원하겠습니다. 언제나 힘내세요~~ 24년 6월 2 …

강세영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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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연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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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길현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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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호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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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기증해봅니다. 아버지의 정장을 보냅니다. 아빠가 이제 정장을 많이 입지 않으셔서 정리하는 김에 꺼내달라고 했습니다. 평군 이상의 사이즈인데 그만틈 많이 없을 것 같아 꼭 필요한 분들이 있으실 것 같아요. 열린옷장을 이용하 …

박정윤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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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목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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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솔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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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첫 양복이었습니다. 부모님께서 처음 사주신 양복인데 지금은 너무 작아졌네요. 저도 같은 젊은 세대로서 청년들이 잘 되면 좋겠다는 마음이 큽니다. 예전에 열린옷장을 통해 면접에 응했던 기억이 나네요. 함께 돕고 싶다는 마음에 …

양광모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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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기증 이후로, 열린옷장에서 보내준 피드백을 받으면서 마음이 뿌듯하고 내 옷이 다른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있다는 사실에 기쁨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두번째로 양복을 보냅니다. 옷 수가 2~3개로 몇 개 안되지만, 이 옷을 …

이정배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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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필요한 사람에게 갔으면 좋겠는 마음에 응원을 담아 보냅니다. 2년 전 취업을 준비하던 때 구매했던 정장입니다. 전 사실 제가 취업에 실패할 줄 알았어요. 주변에선 몇군데씩 척척 붙는데 왜 나만 그렇게 안 되는 것만 같 …

정초원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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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양복 잘가 ! 2024년 6월 18일 이원형 / 기계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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