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년 된 코트, 셔츠이지만 워낙 아껴 입은 옷 들이라 상태가 괜찮으실 거예요 특히 셔츠는 테일러 숍에서 맞춤으로 첫 구매했던 옷이라 애착이 많이 갑니다 좋은 행사가 있을 때 입었던 기운이 좋은 기운을 드리리라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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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취업 후, 출근 때 몇 주 입었던 옷입니다. 입사 후 회사 근무 규정이 바뀌어 정장을 입지 않게 되어 많이 입지는 못했지만, 첫 출근의 긴장감과 적응 기간 중 계속해서 함께 하였던 친구 같은 정장입니다. 취업 전에는 저 또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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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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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하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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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준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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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일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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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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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영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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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응보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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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 슈트를 직장인의 갑옷이라고 합니다. 말끔한 정장을 입으면 왠지 모르게 자신감이 생기고 힘이 납니다. 제가 아직 미숙한 신입 은행원일 때도 자신 있게 은행에 온 손님에게 상담을 했던 것도 이 정장 덕분 아닌가 싶습니다. 이 …

송용원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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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화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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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없고 힘들었던 때, 열린 옷장을 어머니와 함께 방문했습니다. 그리고 그때의 고마움을 잊지 않고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덕분에 좋은 기운 믈려받아 원하던 일을 하게 되었고, 저의 기쁨이 다른 분들에게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한수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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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가 작아져 못 입는 옷들을 정리하던 중 첫 입사 후 입었던 옷들을 발견하였습니다. 이 옷들을 입고 치열하게 살아온 덕분에 몸도 마음도 풍요로워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좋은 추억을 만들어준 제 옷들이 힘든 시기를 살아가는 …

이형래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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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직 중인 기관의 복장 규정이 캐주얼 정장이었는데 자율 복장으로 바뀌어서 색이 있는 와이셔츠가 필요 없어졌어요. 이 와이셔츠는 위에 있는 단추 두 개를 모이게 해서 만들었는데요. 위 단추를 잠그지 않아도 괜찮아요 2024. …

김경준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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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진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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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민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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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재현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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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나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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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희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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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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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준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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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로 오랜 시간 일하며 정장이 많은데, 잘 맞지 않아 손이 가지 않는 옷들이 청년들의 새로운 시작에 도움을 줄 수 있다면 참 좋을 것 같아 열린 옷장에 기증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의 청년들, 참 고생이 많지요. 누구보다 치열하 …

이유정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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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에 면접부터 30대 중반까지 회사 생활을 하며, 입었던 정장들을 정리하다 보니. 이제는 잘 입지 않는 정장이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글을 보고 기증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조그맣게 …

민동영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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