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여자들이 홍우람 님에게 보내는 감사 이야기

치마 대여자 - 이상연 님

치마 대여자 - 한선민 님

치마 대여자 - 정조은 님

치마 대여자 - 신세희 님

치마 대여자 - 김수인 님

치마 대여자 - 김수인 님

치마 대여자 - 조남희 님

치마 대여자 - 양혜진 님

안녕하십니까, 취업준비생 양혜진이라고 합니다. 기증해주신 옷 덕분에 1차 면접을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기증하신 옷을 통해 좋은 기운을 받아 면접에서 좋은 결과를 받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ㅎㅎㅎ 저 또한 사회인이 되면 기증자분 …

치마 대여자 - 이예은 님

치마 대여자 - 조수경 님

치마 대여자 - 박지수 님

치마 대여자 - 한승연 님

치마 대여자 - 박서영 님

안녕하세요. 이유민님 홍우람님. 기증해주신 자켓과 스커트를 입고 생애 첫 면접을 다녀왔습니다. 급하게 잡힌 면접이라 많이 긴장했어요. 하지만 정장의 좋은 기운 덕분이었는지 면접장에서 분위기 메이커가 되었어요.ㅎㅎ 저도 얼른 어엿한 …

치마 대여자 - 김윤경 님

치마 대여자 - 이희정 님

치마 대여자 - 정혜진 님

치마 대여자 - 박준희 님

벌써 세번째 이용입니다. 인턴 2번, 정규직 1번 항상 감사합니다. 좋은 결과 있어서 정장을 기증하는 일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16년 11월 8일 대여자 박준희

치마 대여자 - 차지수 님

이렇게 딱 정장입고 보는 면접은 처음이었습니다. 홍우람, 민경원님 덕분에 편하고 자신있게 면접 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결과는 아직 모르지만 행운을 빌어야죠!!ㅎㅎ 행복한 여름 보내세요. 감사해요!!!! 2016년 6월 …

치마 대여자 - 장희주 님

치마 대여자 - 이소연 님

안녕하세요 ^^ 기증자님의 정장 치마를 대여한 취준생입니다. 취업을 준비하며 스트레스로 폭식하다 10kg이 넘게 살이 쪄서 정장으로 입을 만한 옷이 없어서 고민이었는데 덕분에 무사히 면접을 볼 수 있었습니다. 기장도 단정한 정 …

재킷 대여자 - 전인혜 님

안녕하세요 ! 이번에 면접 정장을 빌린 전인혜입니다. 덕분에 정장 걱정 없이 면접을 마치고 왔습니다 ! 취직 후에, 저도 기증자님처럼 좋은 일을 하고 싶네요 ~ !!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하시는 일 다 잘 되시길 기도할게요 …

치마 대여자 - 정하빈 님

치마 대여자 - 권윤현 님

안녕하세요 ! 신나령님! 두번째 편지 맞죠 ? 어찌저찌 운이 좋아서 일주일만에 다른 곳 면접을 보러 가게 되었어요 ! 다행히 같은 옷이 있어서 후딱 빌려서 면접 다행히 다녀올 수 있었어요 ! 역시 좋은 기운이 담긴 옷이라서 이 …

치마 대여자 - 정하빈 님

재킷 대여자 - 전인혜 님

기증자님, 덕분에 정장 잘 입구 면접 잘 보고 왔습니다 ! 이렇게 예쁜 정장 기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 든든하게 다녀올 수 있었어요 ~ 저도 앞으로 직장 다니면 기증자님처럼 이렇게 나누며 살고 싶네요 ! 기증자님 앞으로 하시 …

치마 대여자 - 이한주 님

정말 감사합니다. 급하게 면접 일정이 잡혀서 어찌해야 하나 막막 했는데 열린옷장에서 저렴하게 해결할 수 있었어요 ㅎㅎ 오는 길에(반납하러) 합격 전화 받았답니다. 이후에 이 옷을 입으시는 분께 그 기가 전달되길 바랍니다. 날씨가 …

치마 대여자 - 권윤현 님

태어나서 처음 보는 면접에 좋은 옷 입고 가게 되서 너무 감사드릴 따름이에요 ! 얼마입지도 못하는 정장을 제 돈 다 주고 사기가 살짝 고민되었는데 우연히 좋은 곳을 알게 되어 좋은 분과 인연이 되어 이렇게 편지를 씁니다 ^^ …

치마 대여자 - 박민지 님

치마 대여자 - 이유진 님

치마 대여자 - 한지혜 님

처음으로 입사 면접에 필요한 정장을 입어보았습니다. 대여해주신 정장을 입고 처음으로 면접을 보았습니다. 기부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잘 입었습니다. 면접 결과는 아직 알 수 없으나 합격을 했을거라 생각합니다. 처음 면접 …

치마 대여자 - 고숙영 님

치마 대여자 - 이샘 님

재킷 대여자 - 이슬 님

치마 대여자 - 김미연 님

재킷 대여자 - 정슬기 님

치마 대여자 - 이은진 님

재킷 대여자 - 심현주 님

재킷 대여자 - 이초희 님

5월 18일 월요일까지 연장한다고 메일연락왔음

치마 대여자 - 송준희 님

치마 대여자 - 이선유 님

재킷 대여자 - 김지현 님

재킷 대여자 - 이슬기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