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여자들이 최정윤 님에게 보내는 감사 이야기

바지 대여자 - 이지은 님

바지 대여자 - 이슬기 님

기증해주신 옷 입고 가고 싶던 곳 한번에 붙었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2017년 7월 11일 대여자 이슬기

바지 대여자 - 박윤정 님

바지 대여자 - 김아름 님

바지 대여자 - 김경미 님

바지 대여자 - 서지원 님

바지 대여자 - 권혜진 님

바지 대여자 - 박혜원 님

바지 대여자 - 박현영 님

바지 대여자 - 이수윤 님

바지 대여자 - 김한빛 님

바지 대여자 - 박효진 님

바지 대여자 - 김언지 님

잘 입었습니다 ^_^ 2017년 4월 12일 대여자 김언지

바지 대여자 - 이수연 님

안녕하세요! 갑자기 잡힌 면접으로 곤란해하고 있을때 우연히 열린옷장이라는 곳을 알게되어 운 좋게도 예약 후 방문하여 기증해주신 의를 고맙게 착용하고 면접도 성공적으로 치렀습니다. 새옷은 아니었으나 좋은, 이쁜 구두를 신으면 좋은 …

바지 대여자 - 홍혜인 님

안녕하세요. 첫 면접이라서 정장 마련시간이 없었는데 열린옷장에 정장을 기부해 주신 덕에 무사히 면접을 잘 치를 수 있었습니다. 최정윤님의 정장 기부는 앞으로도 많은 취업준비생들에게 사회로 첫발을 내딛을 수 있는 발판이 되어서 큰 …

바지 대여자 - 김채현 님

바지 대여자 - 주혜진 님

바지 대여자 - 최영은 님

바지 대여자 - 최유리 님

바지 대여자 - 김형정 님

바지 대여자 - 이연주 님

감사합니다. 면접 잘 본 것 같아요. 꼭 다음에 보답하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2016년 8월 24일 대여자 이연주

바지 대여자 - 이나현 님

바지 대여자 - 정소연 님

바지 대여자 - 김해미 님

바지 대여자 - 서화정 님

바지 대여자 - 이민정 님

바지 대여자 - 김서영 님

바지 대여자 - 채유리 님

안녕하세요. 입사한지 얼마안 된 사회초년생입니다. 친구가 결혼한다는 사실을 급히 알게되었어요. 평소에 옷을 챙겨입는 편이 아니라 막막했었는데 급히 열린옷장을 알게되어 창피하지 않게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혼자 자취중이라 여기저기 …

바지 대여자 - 최은영 님

바지 대여자 - 강한솔 님

기증해주신 옷으로 편안하게 면접을 볼 수 있었습니다. 도움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언제가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2016년 3월 17일 대여자 강한솔

바지 대여자 - 김지영 님

38살 두 아이의 엄마로써 사회초년생처럼 긴장감 속에 면접을 보았습니다. 기죽지 않고 열심히 면접을 보았습니다. 기증해주신 분들도 저처럼 면접과 시험을 통해 사회에 뛰어들어가셨겠죠. 감사합니다. 다음 이 옷과 신발을 입고, 신고 …

바지 대여자 - 이서정 님

최정윤님이 기증해주신 소중한 정장으로 취업면접 잘 보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바지 대여자 - 김경선 님

안녕하세요 ~ 급하게 옷을 준비하느라 힘들어 할 떄 아들을 통해서 열린옷장을 알게 되어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기증자님이 기증해주신 옷이 잘 맞아서 기쁜 마음으로 옷을 입고 면접을 보게 되었습니다. 넘 감사드립니다. 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