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 대여자 - 송명근 님
신발 대여자 - 이승준 님
신발 대여자 - 차준혁 님
신발 대여자 - 강규남 님
신발 대여자 - 노윤호 님
신발 대여자 - 박근혁 님
신발 대여자 - 박민찬 님
신발 대여자 - 김상준 님
신발 대여자 - 권동영 님
신발 대여자 - 김동준 님
신발 대여자 - 이재성 님
신발 대여자 - 장건 님
신발 대여자 - 김기은 님
신발 대여자 - 임종웅 님
신발 대여자 - 고양시 일자리정책과 님
신발 대여자 - 이승창 님
신발 대여자 - 최연 님
신발 대여자 - 진수민 님
신발 대여자 - 이준영 님
신발 대여자 - 한규진 님
선배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면접 끝냈습니다. 저도 합격해서 안 입는 정장 기증하겠습니다! 2018년 8월 9일 대여자 한규진
신발 대여자 - 이우빈 님
신발 대여자 - 이도균 님
신발 대여자 - 백보경 님
신발 대여자 - 정유재 님
신발 대여자 - 전형진 님
신발 대여자 - 송한종 님
신발 대여자 - 이장호 님
신발 대여자 - 오재혁 님
신발 대여자 - 류성민 님
신발 대여자 - 오현석 님
신발 대여자 - 한승윤 님
신발 대여자 - 장우혁 님
신발 대여자 - 최병수 님
신발 대여자 - 김형준 님
신발 대여자 - 진재형 님
신발 대여자 - 안길 님
신발 대여자 - 강인석 님
신발 대여자 - 천준우 님
신발 대여자 - 이종서 님
신발 대여자 - 김윤환 님
신발 대여자 - 김현평 님
신발 대여자 - 이형석 님
신발 대여자 - 안성규 님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6인 안성규라고 합니다. 면접에 입을 정장이 없어 고민하던 중 열린옷장을 알게 되었고 싼 가격에 이렇게 좋은 정장을 빌릴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저도 나중에 기증에 동참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 …
신발 대여자 - 배호현 님
신발 대여자 - 배호현 님
신발 대여자 - 강경훈 님
신발 대여자 - 김태호 님
신발 대여자 - 조경민 님
신발 대여자 - 김준수 님
신발 대여자 - 이지헌 님
신발 대여자 - 김진군 님
감사히 잘 썼습니다. 덕분에 결혼식장에 잘 다녀온것 같습니다. 정말 편하게 입은것 같습니다! 2017년 5월 6일 대여자 김진군
신발 대여자 - 김홍준 님
신발 대여자 - 성재현 님
신발 대여자 - 최혜성 님
신발 대여자 - 임동규 님
신발 대여자 - 최재혁 님
인생에 한번있는 고등학교 졸업식을 멋진 옷을입고 마칠수 있게 되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2017년2월4일 대여자 최재혁
신발 대여자 - 임민우 님
신발 대여자 - 장병린 님
안녕하세요. 기증자님 덕분에 멋있게 차려입고 결혼식장에 갈 수 있었습니다. 2016년 12월 25일 대여자 장병린
신발 대여자 - 이재훈 님
신발 대여자 - 장정윤 님
신발 대여자 - 안태훈 님
신발 대여자 - 조중우 님
안녕하세요. 잘 사용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11월 20일 대여자 조중우
신발 대여자 - 김성주 님
신발 대여자 - 박영효 님
신발 대여자 - 김영호 님
신발 대여자 - 함예림 님
신발 대여자 - 황창연 님
신발 대여자 - 채진성 님
좋은 옷 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작년에 사둔 정장이 있었지만 체형이 커져 옷이 안 맞는 바람에 당장 입을 정장이 필요했습니다. 덕분에 면접을 걱정없이 잘 볼 수 있었습니다. 취업 준비생이기 때문에 당장 정장을 구하기가 부담되 …
신발 대여자 - 권동준 님
신발 대여자 - 김민형 님
신발 대여자 - 김선권 님
친한 친구의 결혼식 잘 다녀 왔습니다. 정장을 잘 입을 일이 없어서 구입을 못하여 열린옷장을 통해 기증해주신 정장 정말 소중히 잘 입었습니다. 다시 한번 기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6년 7월 11일 대여자 김선권
신발 대여자 - 권동준 님
신발 대여자 - 김대승 님
정장 잘 입었습니다. 덕분에 최종합격할 수 있었어요. 행운의 정장 많은 이들에게로 취업의 문이 열리는 정장이 되길! 2016년 6월 25일 대여자 김대승
신발 대여자 - 안치훈 님
신발 대여자 - 안치훈 님
신발 대여자 - 이석호 님
신발 대여자 - 한승환 님
벌써 두 번째 정장 대여를 합니다. 항상 기증자님들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아직 사회 초년생인 저에게 정장 대여란 정말 가뭄의 단비같은 서비스인데 이 또한 기증자님들 덕분에 매우 흡족하고 만족스러운 하루였던 것 같습니다. 덕분에 …
신발 대여자 - 이진섭 님
신발 대여자 - 오승현 님
신발 대여자 - 오승현 님
감사합니다. 기증해주셔서 감사히 입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4월 10일 대여자 오승현
신발 대여자 - 강신현 님
안녕하세요 기증자님. 갑작스레 아는 누나분이 결혼을 해서 급하게 축가를 부탁받았는데 마땅한 정장이 없던 찰나, 기증자님 옷 덕분에 편하게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발 대여자 - 신일환 님
덕분에 면접을 잘 볼 수 있었습니다. 훗날 저도 누군가에게 베풀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3월 24일 대여자 신일환
신발 대여자 - 김요한 님
신발 대여자 - 최영남 님
신발 대여자 - 임원종 님
신발 대여자 - 안정익 님
면접 잘 보고 왔습니다. 급하게 양복을 구해야 할 상황이었는데 요긴하게 잘 썼습니다. 합격인지 불합격인지 잘 모르겠지만 열심히 면접보고 다니겠습니다. 2016년 2월 18일 대여자 안정익
신발 대여자 - 장문주 님
신발 대여자 - 고호석 님
신발 대여자 - 하연호 님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합창 동아리 활동을 하고 있는 새내기 대학생입니다. 저희 동아리에서는 연말에 동창끼리 모여 정기공연을 하는데, 많은 사람들 앞에 서는 자리인지라 정장을 입어야 했습니다. 정장을 맞출 처지가 아닌 저에게 기증 …
신발 대여자 - 정홍주 님
신발 대여자 - 이정구 님
집에 정장이 작아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정말 다행이도 저한테 딱맞는 정장이 있어서 친구 결혼식에 잘 다녀왔습니다. 이렇게 기증을 해주신 덕에 무사히 일 잘 치뤘고요, 정말 감사합니다. 나중에 기회가 또 생기면 다시 한번 입 …
신발 대여자 - 홍성식 님
신발 대여자 - 이각수 님
안녕하세요. 박성훈님. 대여자 이각수라고 합니다. 당신께서 기증해주신 정장 한세트로 면접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제가 몸이 크고 살이 쪄서 기성복은 거의 맞지 않아 고민중이었는데 기증자님과 열린옷장의 도움으로 손쉽게 해결하였습 …
신발 대여자 - 전관영 님
신발 대여자 - 김승만 님
신발 대여자 - 김승만 님
신발 대여자 - 강주형 님
친구의 결혼식 날입니다. 빌려주신 정장을 입고 친구의 행복한 모습을 눈에 담았습니다. 소중한 옷을 빌려주신 하성희님께 고마운 마음을 담아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신발 대여자 - 신호철 님
장원준님 안녕하세요. 급하게 문상을 해야하는 상황에서 정장을 지방에 두고 와 곤란한 상황이였거든요. 장원준님 덕분에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런 기증/대여 활동이 있다는걸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네요. 저도 신체가 변해버려 입지 못 …
신발 대여자 - 전제학 님
신발 대여자 - 박재현 님
신발 대여자 - 신기연 님
신발 대여자 - 최유선 님
급하게 정장을 빌려야 하는 상황이 되었는데 열린 옷장에서 저의 고민을 해결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제 덩치에 맞는 사이즈의 양복을 기증해주셔서 정말로 감사하고 오늘 면접도 성공적이었습니다. 좋은 양복으로 첫 단추가 잘 끼워져서 …
신발 대여자 - 주기성 님
신발 대여자 - 구본형 님
신발 대여자 - 김경수 님
신발 대여자 - 어광호 님
신발 대여자 - 채영찬 님
신발 대여자 - 주호윤 님
신발 대여자 - 유동식 님
IT업체와 중요한 미팅이 잡혔는데 최근 살이 찌면서 맞는 정장이 없었습니다. 다행이 열린옷장을 통해 몸에 맞는 정장을 빌려 입을 수 있엇고 미팅도 무사히 잘 끝낼수 있었습니다. 열린 옷장에 정장을 기증해주신 이명숙님께 감사드립니 …
신발 대여자 - 김정호 님
우선 감사하다는 말부터 하고 싶습니다. 덕분에 처음 보게 된 면접은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이제 사회에 나가 처음으로 보는 시험이라 정장을 구비해놓을 수 없었는데 정말 좋은 정장을 기증해 주셔서 새 옷을 입는다는 기쁜 마음 …
신발 대여자 - 이규견 님
안녕하세요 기증자님. 급하게 친한 형의 장례식장에 가야하는데 검은 정장이 없어 애태우던 중 'OPEN CLOSET'을 통해 검정 정장을 대여해 문상을 갈 수 있었습니다. 기증자님의 은혜로 늦지 않게 문상을 갈 수 있게 되어 …
신발 대여자 - 정찬우 님
안녕하세요. 김민수님! 저희는 얼굴은 보지 못했지만 민수님이 기증해주신 양복 한 벌로 인연을 맺게 되었네요 ! 지방에서 서울로 자취를 오게 되었는데 급하게 면접이 잡히게 되어서 집까지 다녀오기도 뭣하고 열린옷장에서 정장을 대여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