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마 대여자 - 신은주 님
치마 대여자 - 고은비 님
치마 대여자 - 공지원 님
치마 대여자 - 최혜림 님
치마 대여자 - 박청하 님
치마 대여자 - 김수민 님
치마 대여자 - 송승현 님
치마 대여자 - 박혜진 님
치마 대여자 - 강지수 님
치마 대여자 - 강지수 님
치마 대여자 - 하승희 님
치마 대여자 - 김수민 님
치마 대여자 - 조소영 님
치마 대여자 - 신혜라 님
치마 대여자 - 김승현 님
치마 대여자 - 김승현 님
치마 대여자 - 서혜린 님
치마 대여자 - 김은지 님
치마 대여자 - 김다해 님
치마 대여자 - 정자현 님
치마 대여자 - 황은별 님
치마 대여자 - 채정현 님
치마 대여자 - 홍지슬 님
치마 대여자 - 김민선 님
치마 대여자 - 한주혜 님
감사합니다~^^ 2018년 1월 18일 대여자 한주혜님
치마 대여자 - 황수승 님
치마 대여자 - 김명주 님
치마 대여자 - 박소윤 님
치마 대여자 - 김명주 님
치마 대여자 - 계훈영 님
치마 대여자 - 정예진 님
11월말 그리고 12월 초에 볼 면접이 있어 정장대여 하게 되엇습니다. 정장 기증해주신 권정순님과 열린옷장께 감사드립니다. 면접 결과는 아직 발표 되지 않았지만, 덕분에 예쁜 정장을 입고 자신감으로 면접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
치마 대여자 - 정해연 님
기증해주신 정장을 통해 막막했던 저의 면접을 무사히 치룬 것 같습니다. 나눔의 삶을 실천하신 기증자님의 생각에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이 옷을 입고 누군가가 합격이라는 기쁨을 안았을 듯, 저 또한 그 기쁨의 행렬에 동참하는 …
치마 대여자 - 김나윤 님
안녕하세요? 방금 면접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서.. 기운은 없지만 ㅠ_ㅠ 기부해주신 옷 덕에.. 준비하는 과정에서 옷 걱정 없이 너무 편하게 준비해서~ 감사인사 드려야 할 것 같아 다시 힘을 내서 편지를 쓰고 있어요. 사실 취준생 …
치마 대여자 - 김하나 님
안녕하세요~ 저는 권정순 님의 스커트를 대여받은 취업생 김하나라고 합니다. 최근에 살이 많이 빠지면서 기존에 입던 정장을 못 입게 되버려 이번 면접 때 어떡해야하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는데 권정순님이 기증해주신 정장 덕에 걱 …
치마 대여자 - 박경아 님
면접 때 필요한 정장 잘 빌려서 입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11월 3일 대여자 박경아
치마 대여자 - 최은혜 님
치마 대여자 - 나윤현 님
치마 대여자 - 이예솔 님
치마 대여자 - 이예솔 님
치마 대여자 - 신경희 님
안녕하세요. 기증해주신 정장 치마 입고 갓 면접 보고 나온 면접자입니다. 이렇게 단정한 치마 입고 당당히 면접 잘 치루고 왔어요~^^ 제가 이렇게 기분 좋은 날을 맞는게 기증해주신 치마덕인것 같아 정말 감사드립니다. 간접적으로나마 …
치마 대여자 - 구정연 님
치마 대여자 - 김하은 님
치마 대여자 - 강지현 님
면접을 보기 위해 정장을 대여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잘 입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7월 17일 대여자 강지현
치마 대여자 - 이호명 님
치마 대여자 - 김민희 님
치마 대여자 - 윤영지 님
치마 대여자 - 이주영 님
치마 대여자 - 채유정 님
치마 대여자 - 이지은 님
치마 대여자 - 윤다현 님
치마 대여자 - 조아라 님
치마 대여자 - 오민주 님
치마 대여자 - 김다훈 님
치마 대여자 - 이영희 님
치마 대여자 - 정지수 님
급하게 정장이 필요했는데 대학생이다보니 비싸게 돈주고 정장을 구입하기가 너무 부담스러웠습니다. 그러나 기증자님과 열린옷장 덕분에 하루만에 잘 빌려서 면접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1월 16일 정지수
치마 대여자 - 하지인 님
치마 대여자 - 윤정민 님
치마 대여자 - 이수아 님
면접이 다가올 때마다 정장 때문에 고민이 많았습니다. 얼마 전 열린사진관을 이용하며 열린옷장을 처음 접했습니다. 다행히 이번에는 면접일까지 여유가 있어서 열린옷장을 통해 정장을 대여할 수 있었습니다. 열린옷장과 기증자분들 덕분에 …
치마 대여자 - 김시윤 님
치마 대여자 - 이가은 님
안녕하세요. 정장을 대여한 이가은입니다. 먼저 이런 서비스를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회 초년생으로서 구직활동을 하면서 전장 1벌을 구매하기도 빠듯한 사정이었습니다. 기증자분들께서 제공해주신 정장은 제 몸에 딱 맞았고, 더구나 …
치마 대여자 - 김민선 님
치마 대여자 - 전유정 님
치마 대여자 - 주정민 님
치마 대여자 - 유소현 님
치마 대여자 - 신미연 님
치마 대여자 - 이정은 님
안녕하세요. 기증해주신 옷 예쁘게 잘 입었습니다. 덕분에 첫 면접에 정장 걱정 없이 편한 마음으로 잘 다녀온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날씨가 갑자기 많이 추워졌는데 감기 걸리시지 않게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항상 행 …
치마 대여자 - 임보미 님
치마 대여자 - 정은경 님
치마 대여자 - 윤정미 님
덕분에 급하게 잡힌 면접 일정이었는데 수월하게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저도 두 분처럼 회사에 합격하여 사회 선배가 되게되면 앞으로 도움이 필요한 친구들을 위해 정장 기부 외에도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꼭 …
치마 대여자 - 김도희 님
안녕하세요! 기증해주신 정장 덕분에 면접 (무사히) 잘 볼 수 있었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여름이 끝나가고 있는데, 모쪼록 남은 여름 잘 보내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2016년 8월 25일 대여자 김도희
치마 대여자 - 배새롬 님
감사합니다. 기증해주신 정장 덕분에 면접은 무사히 잘 끝났습니다. 겨울 정장 뿐이라 여름에 어떻게 면접을 봐야하나 걱정이 많았는데 잘 마무리가 되어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8월 21일 대여자 배새롬
치마 대여자 - 조인해 님
치마 대여자 - 김가현 님
치마 대여자 - 박정아 님
기증해주신 정장 잘 입었습니다. 좋은 마음으로 기증하신 옷이라 입는 저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7월 26일 대여자 박정아
치마 대여자 - 최가은 님
치마 대여자 - 정혜미 님
벌써 실무 면접이 끝나고 최종면접을 앞두고 있습니다. 기증해주신 면접 복장에는 기증하신 분들이 이 옷을 입고 면접을 볼 당시에 두근거리고 떨렸던 마음이 당겨있을 것입니다. 감사히 빌려 입고 마지막 면접 때 좋은 결과가 있을 수 있 …
치마 대여자 - 권유진 님
안녕하세요. 며칠전 기부해주신 정장을 입고 면접을 보게 된 권유진입니다. 아직 사회에 나갈 준비를 하고 있는 대학생으로서, 이렇게 기증해주신 옷을 빌려입고 직장인이 되기 위한 첫 걸음을 뗄 수 있어서 정말 기쁩니다. 덕분에 깔끔 …
치마 대여자 - 유재령 님
안녕하세요. 기증해주신 정장 덕분에 면접을 무사히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전해드리고 싶고, 저도 기회가 되다면 이후에 정장을 기증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권정순님의 작은 배려 덕분에 저뿐만 아니라 많은 …
치마 대여자 - 백수빈 님
치마 대여자 - 김하영 님
치마 대여자 - 김민정 님
난생 첫 취업면접, 덕분에 잘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 면접기회를 얻었을 때 기쁨도 잠시, 날짜가 너무 일러서 복장부터 고민이 많았거든요. 덕분에 큰 돈 들이지 않고 정장 면접을 다녀왔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201 …
치마 대여자 - 선지수 님
치마 대여자 - 최윤미 님
안녕하세요~ 기증해주신 정장을 대여해 면접을 보고 왔습니다. 정장은 거의 입어보지 않았는데 다행히 제 몸에 맞는 정장을 빌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면접결과는 아직은 알 수 없지만 평소에 거의 입지않던 정장을 제대로 갖춰입은 점에 …
치마 대여자 - 이은주 님
안녕하세요. 권정순 님^^ 저는 2016년 해에 27살되는 여자사람입니다. 이번에 이직을 하게 되면서 임용식 때 입을 정장을 대여하게 되었어요. 좋은 마음으로 기증해주신 덕분에 감사히 입게 되었습니다. 무사히 임용식을 끝내고 소중 …
치마 대여자 - 류예린 님
덕분에, 면접 잘 보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치마 대여자 - 김지현 님
치마 대여자 - 홍채연 님
치마 대여자 - 황문규 님
면접 때문에 준비하느라 애먹었는데 이렇게 코디도 해주고 가격도 저렴해서 잘 입었습니다. 첫 정장 구매 후 윤정님처럼 기부하여 좋은데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치마 대여자 - 김혜인 님
치마 대여자 - 이보람 님
사회로 나아가는 첫 발걸음에서 급하게 잡힌 면접이다보니, 준비를 미리 하지 못해서 어떡하지 조아리다가 찾은 열린옷장 사이트에서 제게 맞는 정장을 바로 빌릴 수 있었습니다. 처음으로 본 면접에서 기증자분들께 더 힘을 얻고 면접 …
치마 대여자 - 서유경 님
급작스럽게 면접이 잡혀서 걱정하던 중 열린옷장을 알게 되었습니다. 최승희님 덕분에 면접 잘 보고 왔습니다. 정말 제 옷처럼 딱 맞더군요 ^ ^ 감사합니다. 복 받으실거에요 ~ ♥
치마 대여자 - 권지윤 님
안녕하세요. 기증자님의 정장 잘 빌려입었습니다! 제가 급하게 정장이 필요했는데 덕분에 예쁘게 입고 잘 마무리했습니다^_^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저도 기증자님의 따뜻한 망므을 본 받아서 저도 필요한 분들을 위해 정장을 기증하도록 …
치마 대여자 - 진수지 님
소중한 옷 감사히 잘 입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치마 대여자 - 이현지 님
치마 대여자 - 김보민 님
치마 대여자 - 안유원 님
치마 대여자 - 이장미 님
치마 대여자 - 노희정 님
안녕하세요. 저는 생애 첫 면접을 보고 온 23살 대학생 입니다. 기증자분 덕분에 걱정없이 면접을 보고 왔습니다. 기증자분의 따뜻한 마음씨에 힘입어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처음 입어 본 정장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 …
치마 대여자 - 오수진 님
치마 대여자 - 이소라 님
치마 대여자 - 문진서 님
치마 대여자 - 김수연 님
치마 대여자 - 권혜상 님
안녕하세요! 저는 강원대 인액터스 라는 동아리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7월 9~10일동안 각 학교들이 참여하여 1년의 성과를 발표하는 자리를 가졌고, 저는 발표자로 나서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자리를 처음 가져본거라 정장이 없어서 …
치마 대여자 - 조승희 님
치마 대여자 - 박지나 님
치마 대여자 - 배예지 님
치마 대여자 - 김규림 님
치마 대여자 - 김지연 님
치마 대여자 - 주예리 님
치마 대여자 - 이수진 님
치마 대여자 - 전지아 님
치마 대여자 - 이재연 님
치마 대여자 - 김은비 님
치마 대여자 - 장동희 님
치마 대여자 - 황유진 님
치마 대여자 - 박희진 님
치마 대여자 - 김하늘 님
치마 대여자 - 김상희 님
치마 대여자 - 이세연 님
치마 대여자 - 이수진 님
치마 대여자 - 김하연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