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장을 입고 모든 면접에 합격했고, 지금은 그 중 한 곳에 서 남부럽지 않은 행복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금은 힘들더라도, 그 힘든 과거를 소중한 추억으로 회상할 눈부신 앞날이 펼쳐지길 바랍니다. 저장을 입고 면접을 도 …

탁경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탁경님께 드리는 감사 더 읽기

익명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익명님께 드리는 감사 더 읽기

익명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익명님께 드리는 감사 더 읽기

평소에 생각에 있었던 일이었어요. 몇년 전에 가족이 결혼하는 일이 있어 남동생이 정장을 맞추고 한번 입고 그 이후에는 입을 일이 없어져 옷장에 놓여 있는데 그냥 있는 것보다 이렇게 기부하는 게 좋은 선택 일 것 같아요. 저도 …

김연아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김연아님께 드리는 감사 더 읽기

이제 정장을 입고 면접 갈 일도 없고, 잘 맞지 않네요. 좋은 곳으로 가서 잘 쓰이길 바랍니다. 2024.8.21 석지훈 사무직, 반도체

석지훈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석지훈님께 드리는 감사 더 읽기

독립을 하고, 짐 정리를 하면서 취업 준비할 때 구매했던 치마 정장 한 벌을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 열린옷장을 알게 되었습니다. 당시, 6개월 넘게 취직이 되지 않아서, 옷이라도 좋은 걸 입으면 면접 때 좀 나을까... 하는 생각 …

장지은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장지은님께 드리는 감사 더 읽기

이제 10년 차를 훌쩍 넘는 직장인입니다 이 양복을 입고 열정 넘치게, 패기 넘치게 일해 왔네요. 이 정장을 입으신다면 꼭 좋은 일이 생길 겁니다. 항상 마음속에 자신감과 열정을 가지세요. 파이팅!

김현수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김현수님께 드리는 감사 더 읽기

나의 사회초년생을 함께 동고동락한 양복 6벌과 정장자켓 1벌을 보냅니다. 이 양복과 함께 지금의 와이프도 만나고 좋은 곳으로 이직도 하면서 여러 추억을 많이 쌓았습니다. 그러기에 제가 생각하기엔 행운이 가득한 정장이라고 생각합 …

장우석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장우석님께 드리는 감사 더 읽기

윤은경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윤은경님께 드리는 감사 더 읽기

이주영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이주영님께 드리는 감사 더 읽기

옷 정리를 하다가 이제는 작아져 버려 입지 못하는 양복들이 있어 보냅니다 이번이 두 번째인데 처음에는 한 벌, 이번에는 두벌이네요 취업 후에는 입을 일도 없어 거의 새것과 다름없지 싶습니다. 저는 지금 나름 오래 다닌 회사를 그 …

김남원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김남원님께 드리는 감사 더 읽기

남편 옷을 정리하며 행복했는지 엄청 살이 찌는 남편의 옷을 버릴까 하다가 누군가에게도 행복의 기운을 나누어 주고자 신청해 봅니다 꼭 필요하신 분께서 입었으면 좋겠네요 행복하세요 2024년8월19일 유수미

유수미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유수미님께 드리는 감사 더 읽기

익명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익명님께 드리는 감사 더 읽기

올해로 직장생활 8년차인 직장인 입니다. 옷장 정리를 하던 와중에 과거에 저의 좋은 추억이 묻어있던 좋은 옷들이, 옷장에서 그저 세월만 쌓이는 듯하여 이렇게 기증하게 되었습니다. 연세대학교 재학 시절 처음 맞췄던 정장과 블레이저는 …

송창섭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송창섭님께 드리는 감사 더 읽기

안녕하세요. 정장 기증자 김대위 입니다. 사회 초년생, 취준생 시절을 함께한 정장입니다. 혹시나 취업을 준비 중인 분들이라면 좋은 소식 있으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2024년 8월 17일 김대위 / 건설공기업

김대위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김대위님께 드리는 감사 더 읽기

이정은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이정은님께 드리는 감사 더 읽기

안녕하세요. 당신을 위해 열린옷장이 준비한 한 벌의 옷을 통해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열린옷장은 옷을 통해 누릴 수 있는 행복과 기회가 누구에게나 활짝 열려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응원합니다. -당신을 위해 열린옷장

열린옷장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열린옷장님께 드리는 감사 더 읽기

김지원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김지원님께 드리는 감사 더 읽기

장수빈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장수빈님께 드리는 감사 더 읽기

김정숙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김정숙님께 드리는 감사 더 읽기

김샛별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김샛별님께 드리는 감사 더 읽기

처음 취업을 준비하던 시기에 계절에 맞춰 면접정을 구입했습니다. 막상 직장에 다니며 보니 더는 사용하지 않는 면접정이 꿔다 놓은 보릿자루처럼 이사 때마다 덩그러니 남은게 속상했습니다. 저에게는 더 이상 필요 없는 옷이 되었지만 …

박슬기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박슬기님께 드리는 감사 더 읽기

아들이 20살 첫 직장 다닐 때 입었던 양복들입니다 스스로도 뿌듯한지 차려입고 나서는 얼굴이 밝았어요 아직은 소년티가 났지만ㅎㅎ 한 계절 밖에 못 입고 몸이 달라져서 (소년에서 청년으로) 양복을 못 입게 되었습니다. 거의 새 옷 …

김은영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김은영님께 드리는 감사 더 읽기

김민애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김민애님께 드리는 감사 더 읽기
더 불러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