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면접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기증자님들께 감사의 말씀 전달 부탁드립니다. 2021년 12월 26일 대여자 김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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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준비 기간이 2일 밖에 되지 않아서 난감하던 상황에 열린옷장에 대해 알게 되어 다행이었습니다. 대여하는 것이다보니 퀄리티에 대한 걱정을 했는데 막상 방문해보니 새옷처럼 깔끔하고 종류도 다양했습니다. 무엇보다 누군가가 좋은 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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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열린옷장 이용자 이희수입니다. 서울시 취업날개 서비스를 통해 열린옷장을 이용한지 벌써 5년째가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저처럼 정장 한 벌 마련할 형편이 안 되는 취준생에게 이 같은 서비스는 정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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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좋은 분위기에서 면접 잘 보고 나왔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년 12월 16일 대여자 김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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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때문에 재택근무가 잦아지면서 살이 급격하게 찌는 바람에 기존에 가지고 있던 정장이 맞지 않는 상황이었습니다. 급하게 한 벌을 구매해야 하나 하고 이 곳 저 곳 가격을 알아보니 조금 많이 부담이 되더라고요. 그러던 중 지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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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첫 면접에서 의상 걱정했는데, 덕분에 깔끔하게 잘 입었습니다. 기증 감사합니다! 2021년 12월 13일 장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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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이용해봤는데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2021년 12월 12일 배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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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었습니다. 서른다섯이 되도록 한 사람의 아내와 세 아이의 엄마로 살아오면서 내 꿈에 뒷전이었는데 말이죠. 누군가의 손길이 닿았던, 이야기가 있는 옷들에 내 꿈도 베어들이고 있다는 게 새롭고 신기했습니다. 마치 나를 위한 옷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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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덕분에 옷을 빌린 사회초년생입니다. 친한 친구의 결혼식을 누구보다 축하하고 싶었지만 마음과는 달리 좋은 정장이 없었고 이 축하하는 마음을 정장이 없다는 이유로 다 전하지 못할까 걱정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열린옷장,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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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감사합니다. 열린옷장! 2021년 12월 17일 대여지 허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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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면접이라 모든 게 걱정거리엿는데, 큰 고민거리 하나를 해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런 조건 없이 타인을 도와주는 사회가 아직 존재한다는 것이 마음 한 켠을 따뜻하게 해주었습니다. 2021년 12월 10일 이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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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2021년 12월 12일 김낙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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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히 잘 입었습니다! 따뜻한 연말 보내세요 :-) 2021년 12월 15일 대여자 김찬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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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정장을 입을 일이 없어 정장을 구매한 적이 없었습니다. 친형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급히 정장이 필요하였습니다. 인터넷을 통해 열린옷장을 알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잘 참석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년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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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결혼식에 입고갈 정장을 어찌해야 하나하다가 열린옷장에 또 대여를 하였네요. 처음 갔을 때 사이즈 기록이 남아 있어서 인터넷으로 간편하게 대여할 수 있어 편리하고 간편해서 계속 이용하려 합니다. 기증자님께도, 열린옷장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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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서비스가 있는지 처음 알았습니다. 여러분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기부자, 서울시에 감사합니다. 직원도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2021년 12월 8일 대여자 이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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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옷과 친절한 서비스! 정말 감사드립니당ㅎㅎ덕분에 무사히 면접 보고 왔어요~! : ) ♡ 2021년 12월14일 대여자 이유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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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을 입을 일이 거의 없어서 장만해둔 게 없었는데 열린옷장, 그리고 박병두, 안준호 기증자님 덕분에 면접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1년 12월 8일 대여자 이은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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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년 12월 2일 대여자 장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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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의 첫 발걸음은 두려우면서 설렌다. 3년의 수험생활 동안 매일 새벽 네시반에 일어나 14시간 넘게 공부하면서 포기하고 싶은 순간도 많았다. 그렇게 얻은 소중한 첫 면접. 남에게 도움만 받던 인생의 마침표를 찍고 남에게 도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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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을 입는 것이 예의라고 말하면서요. 취직하기 전 면접볼 때 정장을 입고 가는 것이 예의고, 학교 면접에 평범한 옷을 입고 갔을 때 왜 다른 사람과 다르지 않냐면서은연중 정장에 대해 지적하는 게 우리 사회죠. 하지만 막상 정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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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히 잘 입었습니다. 베풀어주신 은혜 다른이에게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20212년 12월 11일 대여자 김성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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