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여자들이 황선영 님에게 보내는 감사 이야기

바지 대여자 - 장예원 님

바지 대여자 - 신지수 님

바지 대여자 - 오유경 님

바지 대여자 - 오유경 님

바지 대여자 - 조예진 님

바지 대여자 - 김유하 님

바지 대여자 - 한수정 님

바지 대여자 - 구혜원 님

바지 대여자 - 박소희 님

덕분에 면접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2024년 1울 30일 대여자 박소희

바지 대여자 - 황혜진 님

바지 대여자 - 안솔이 님

바지 대여자 - 안혜민 님

바지 대여자 - 권채윤 님

바지 대여자 - 김현진 님

바지 대여자 - 차지원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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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 대여자 - 윤혜경 님

바지 대여자 - 이정윤 님

바지 대여자 - 송예나 님

바지 대여자 - 한수화 님

바지 대여자 - 한수화 님

바지 대여자 - 이정민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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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 대여자 - 송예나 님

바지 대여자 - 박예지 님

바지 대여자 - 송보경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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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 대여자 - 신세영 님

바지 대여자 - 이연재 님

바지 대여자 - 김지인 님

바지 대여자 - 홍연주 님

바지 대여자 - 엄혜린 님

바지 대여자 - 박지수 님

바지 대여자 - 김규리 님

바지 대여자 - 이연경 님

바지 대여자 - 이연경 님

바지 대여자 - 김수정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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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 대여자 - 신시영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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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 대여자 - 이수민 님

바지 대여자 - 신은경 님

바지 대여자 - 이나윤 님

바지 대여자 - 함지연 님

바지 대여자 - 이수민 님

바지 대여자 - 김수민 님

바지 대여자 - 이수민 님

바지 대여자 - 이수민 님

바지 대여자 - 이수민 님

바지 대여자 - 이하규 님

안녕하세요. 기증자님 그리고 열린옷장을 운영해주시는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면접을 준비하면서 마음이 복잡하고 힘들었는데 면접 복장을 준비하면서 만큼은 큰 걱정없이 이렇게 대여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

바지 대여자 - 김주희 님

바지 대여자 - 민세영 님

바지 대여자 - 고유정 님

바지 대여자 - 손성미 님

바지 대여자 - 김수정 님

바지 대여자 - 이서진 님

바지 대여자 - 김하연 님

바지 대여자 - 이다빈 님

바지 대여자 - 남재연 님

바지 대여자 - 임빛나 님

바지 대여자 - 이유민 님

바지 대여자 - 김혜진 님

바지 대여자 - 이한솔 님

바지 대여자 - 최은서 님

바지 대여자 - 신유빈 님

바지 대여자 - 장선아 님

바지 대여자 - 최혜연 님

기증해주신 덕분에 구매비용에 대한 걱정 없이 면접 잘 보고 왔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2020년 7월 29일 대여자 최혜연님

바지 대여자 - 황수정 님

바지 대여자 - 윤은혜 님

바지 대여자 - 성다혜 님

바지 대여자 - 김혜민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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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 대여자 - 이인혜 님

바지 대여자 - 김진경 님

바지 대여자 - 최윤형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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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 대여자 - 문서경 님

바지 대여자 - 김진경 님

바지 대여자 - 박찬미 님

바지 대여자 - 최은석 님

바지 대여자 - 임수연 님

바지 대여자 - 강다영 님

바지 대여자 - 남호승 님

바지 대여자 - 박고은 님

바지 대여자 - 김미진 님

바지 대여자 - 이채린 님

바지 대여자 - 김하영 님

바지 대여자 - 엄인선 님

바지 대여자 - 박민지 님

바지 대여자 - 임소정 님

바지 대여자 - 김채린 님

바지 대여자 - 김채린 님

바지 대여자 - 민보람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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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 대여자 - 권희정 님

바지 대여자 - 오자영 님

바지 대여자 - 박나율 님

바지 대여자 - 김현지 님

바지 대여자 - 윤진 님

바지 대여자 - 박가은 님

감사합니다. 첫 면접이였는데 덕분에 좋은 결과 기다려보겠습니다. ♡ 2019년 9월 24일 대여자: 박가은

바지 대여자 - 박한솔 님

바지 대여자 - 백하영 님

바지 대여자 - 이윤지 님

바지 대여자 - 박정빈 님

바지 대여자 - 여경진 님

바지 대여자 - 강수미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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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 대여자 - 박주미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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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 대여자 - 유가영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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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 대여자 - 안연지 님

바지 대여자 - 안연지 님

바지 대여자 - 노찬미 님

바지 대여자 - 임승현 님

바지 대여자 - 이가은 님

바지 대여자 - 주혜린 님

바지 대여자 - 최수정 님

바지 대여자 - 최수정 님

바지 대여자 - 김유진 님

바지 대여자 - 성은혜 님

바지 대여자 - 이승미 님

치마 대여자 - 최민향 님

바지 대여자 - 장현주 님

바지 대여자 - 최현정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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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 대여자 - 최수정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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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 대여자 - 김혜정 님

바지 대여자 - 송혜인 님

바지 대여자 - 엄다인 님

바지 대여자 - 김효정 님

바지 대여자 - 정선화 님

바지 대여자 - 안지연 님

바지 대여자 - 최경서 님

바지 대여자 - 전혜인 님

바지 대여자 - 이현지 님

바지 대여자 - 유예지 님

치마 대여자 - 박윤진 님

바지 대여자 - 정민지 님

바지 대여자 - 김미라 님

안녕하세요. 이번에 처음으로 열린 옷장을 이용하게 된 취준생입니다.^^ 면접이 전화가 온 바로 다음날이라 옷을 사러 가기도 애매하고, 급하게 고르자니 마음에도 안 들고해서 친구 추천으로 열린옷장을 알게 되었습니다. 당일에 예약을 …

바지 대여자 - 성은비 님

치마 대여자 - 주혜원 님

치마 대여자 - 김소연 님

바지 대여자 - 정혜림 님

치마 대여자 - 김소연 님

바지 대여자 - 오성빈 님

치마 대여자 - 김지수 님

바지 대여자 - 박주영 님

치마 대여자 - 김지은 님

치마 대여자 - 강민희 님

치마 대여자 - 박혜연 님

치마 대여자 - 정숙은 님

바지 대여자 - 우신영 님

바지 대여자 - 김윤경 님

바지 대여자 - 허윤석 님

바지 대여자 - 허윤석 님

치마 대여자 - 윤평강 님

바지 대여자 - 이지명 님

바지 대여자 - 이지명 님

바지 대여자 - 이하림 님

급하게 정장을 입어야 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었는데, 우연히 알게 된 열린옷장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치수를 측정해서 사이즈에 맞는 정장을 입어볼 수 있었고, 직원과 자원봉사자 분들도 정말 친절하셨습니다. 기증자님 감사드립니 …

바지 대여자 - 김자현 님

치마 대여자 - 함정민 님

바지 대여자 - 김자현 님

치마 대여자 - 함정민 님

바지 대여자 - 강희진 님

이제 겨우 21살이라 제대로 된 정장은 없고 취업을 하려면 면접을 봐야하는데 당장 옷을 살 돈도 없었는데 열린옷장에 정장을 기증해주셔서 덕분에 저려만 가격에 알맞는 사이즈의 정장을 입고 무사히 면접을 마쳤습니다. 아직 결과는 모르 …

치마 대여자 - 채수현 님

바지 대여자 - 김정은 님

급하게 새로운 스타일의 정장이 필요했는데, 열린 옺장을 통해 쉽게 빌릴 수 있었습니다. 옷을 기증해주신 기증자 분들께도 정말 감사드리며, 특히, 다양한 옷을 입어보고 고를 수 있게 배려하고 도와주신 열린옷장 직원분들께도 감사의 인 …

치마 대여자 - 박소연 님

치마 대여자 - 공다영 님

치마 대여자 - 엄옥영 님

감사하는마음으로 소중히 잘 입었습니다.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정신적 경제적으로 큰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6년 11월 30일 대여자 엄옥영

치마 대여자 - 임다예 님

바지 대여자 - 장현주 님

갑작스럽게 잡힌 첫 면접이었지만 공채나 인턴은 아니어서 정장을 구입하기에는 망설여져 열린옷장을 이용하게 됐습니다. 숨겨진 살들이 많아 제 치수가 있을까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다행히 있었고 착용해 보니 잘 맞아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제 …

치마 대여자 - 조은정 님

치마 대여자 - 조은영 님

치마 대여자 - 김연주 님

바지 대여자 - 박현진 님

치마 대여자 - 최아름 님

덕분에 잘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감사해요~!! 좋은 하루 되시구 행복하세요~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2016년 11월 2일 대여자 최아름

바지 대여자 - 이유리 님

안녕하세요 ^^ 몇시간전에 면접을 보고와서, 감기는 눈과 피곤한 몸이지만 덕분에 면접 잘 마쳤다고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제가 정말 일하고 싶은 회사이자 업무여서, 다음 주 발표결과가 정말 기다려지네요... 기증자님들의 기운까지 …

바지 대여자 - 진선 님

기증자 이야기를 읽고 나니 커리어우먼으로 회사에서 바쁘게 일하던 과거 황선영 님의 기운이 옷으로 느껴지는 것 같았어요. 면접을 보면서 왠지 혼자가 아닌 것 같은 느낌에 힘이 놨습니다. 꼭 누군가가 나를 도와주는 것 같았거든요. 아 …

바지 대여자 - 이수현 님

바지 대여자 - 박소라 님

안녕하세요. 첫 면접을 이 정장바지와 함께해서 참 기쁩니다. 평소 입지 않는 스타일의 말끔한 바지를 입으니 마음가짐부터 달라지더군요. 바지 잘 입었습니다. 나눔 감사합니다. 2016년 9월 11일 대여자 박소라

재킷 대여자 - 황윤정 님

재킷 대여자 - 김기쁨 님

재킷 대여자 - 김기쁨 님

치마 대여자 - 최빈 님

소중한 정장 기부 덕분에 면접 보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빌려주신 옷을 통해 좋은 에너지 받아 좋은결과 기대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7월 27일 대여자 최빈

재킷 대여자 - 정다은 님

바지 대여자 - 장보교 님

덕분에 무사히 면접 잘 치를 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 2016년 7월 12일 대여자 장보교

바지 대여자 - 박현서 님

치마 대여자 - 송하연 님

바지 대여자 - 신지원 님

치마 대여자 - 이나은 님

빌려주신 정장으로 난생 처음의 면접을 잘 마치고 왔습니다. 이렇게나마 인연이 되어 감사의 편지를 드릴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 2016년 6월 2일 대여자 이나은

치마 대여자 - 김나래 님

바지 대여자 - 최은혜 님

치마 대여자 - 이성경 님

안녕하세요, 선배님! 저는 선배님의 정장을 대여했던 이성경이라고 합니다. 갑작스런 면접 통보를 받고 정장이 없던 찰나, 제게 잘 맞는 정장을 빌릴 수 있었습니다. 입으셨던 분의 마음이 담겨있어서인지 잘 입고 면접장에 당당히 다녀왔 …

바지 대여자 - 박정임 님

치마 대여자 - 신은경 님

안녕하세요 황선영님. 황선영님이 기증해주신 정장 입고 면접 보고 왔습니다. 처음 입고 간 정장이고 처음 면접 보고 와서 많이 긴장되고 떨렸지만 잘 보고 온 거 같습니다. 기증해주셔서 감사하고 행복하세요 ~ ^^

치마 대여자 - 강주영 님

치마 대여자 - 강주영 님

치마 대여자 - 이지현 님

바지 대여자 - 김지윤 님

안녕하세요. 선영님, 예쁜 정장을 기증해주셔서 감사해요. 왠지 이 옷엔 좋은 기운이 깃들여져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옷을 입으니 저에게 부족한 자신감도 생겼고 다른 사람들도 저를 좋게 봐주는 것 같습니다. 이 옷 덕분에 이 번 …

바지 대여자 - 구샛별 님

치마 대여자 - 김정은 님

치마 대여자 - 최지희 님

안녕하세요, 선영님의 정장을 입고 면접을 보게 된 대여자 최지희입니다. 아직 결과는 나오지 않았지만 선영님의 좋은 기운 덕분에 희망적인 결과가 나오길 바래요 ♡ 정장을 선뜻 기증하기가 어려우셨을텐데 선영님의 예쁜 마음 덕에 정장 …

치마 대여자 - 조민희 님

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면접 잘 보고 온 것 같네요!

치마 대여자 - 주예나 님

치마 대여자 - 김지은 님

치마 대여자 - 홍정아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