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킷, 바지 대여자 - 이영주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이명준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이명준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이명준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성윤숙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유선우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조충현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양자문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양자문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김현준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김현서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배현석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이명준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남창모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이종혁 님
재킷 대여자 - 이원종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김영선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이호영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박수빈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김여훈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박윤순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박윤순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장세현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심명규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유건표 님
기증자 님들께. 덕분에 제 생애 첫 면접을 무사히 잘 해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다음에 성공해서 여러분들처럼 제 밑에 사람들을 위해 이런 좋은 프로그램에 동참하고자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2017년 10월 30일 대여 …
재킷, 바지 대여자 - 원성환 님
기증자님의 배려로 인해 큰 힘이 되었습니다. 감사의 말씀 전하는 바이며, 일교차가 큰 요즘 건강 유의하시어 감기에 걸리지 않길 바랍니다. 올해도 두 달 남짓 남았네요.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길 바라며 마지막으로 감사의 말씀 다시 …
재킷, 바지 대여자 - 최중원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김명준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오수환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노재원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원성환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서영석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이석제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박건우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심명규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김정목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우성민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왕희찬 님
4/12 졸업사진촬영, 잘 입었습니다. 2017년 4월 13일 대여자 왕희찬
재킷, 바지 대여자 - 최준호 님
재킷 대여자 - 지훈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이재현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송덕운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임상규 님
무사히 수능을 마치고 기억에 남을 고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하려는데 입을 양복이 없어 무척 고심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딱, 가뭄의 단비마냥 열린옷장에서 저한테 딱 맞는 옷을 찾아서 얼마나 신났는지 모릅니다. 오늘 막 졸업식을 멋지게 …
바지, 재킷 대여자 - 이수용 님
잘 입고 면접 잘봤습니다. 좋은 기회 준비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p.s. 자켓 주머니에 껌종이가 들어 있어 조금...그랬습니다. 2017년 1월 19일 이수용
재킷, 바지 대여자 - 김응찬 님
대학 졸업 후, 사회생활의 첫 걸음을 열린옷장과 기증자분들 덕분에 힘차게 내딛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12월 22일 대여자 김응찬
재킷, 바지 대여자 - 박호진 님
작은일로 시작하셨겠지만 큰 뜻이 숨어 있으면서 대여자로써 큰 성과와 만족함으로 감ㅁ사드립니다. 기회가 된다면 저또한 동참하겠습니다 2016년 12월 19일 대여자 박호진
재킷, 바지 대여자 - 김상조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길지홍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배성준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문석연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임형규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정제완 님
올해 첫 면접을 보았습니다. 아직 정장이 없어 고민하였는데 열린옷장의 기증자 덕분에 고민을 해결하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2016년 10월 18일 대여자 정제완
재킷, 바지 대여자 - 정광운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이창수 님
시간이 없어서 당황하고 있던차에 우연히 발견하고 정장 대여하였습니다. 세상이 아직 아름다움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2016년 10월 2일 대여자 이창수
재킷, 바지 대여자 - 김민섭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엄승욱 님
덕분에 면접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재킷, 바지 대여자 - 김재권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박규민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김태호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정하준 님
학교 학술제 때 잘 입고 갔습니다. 내년에 군대를 가야해서 못 사고 있었는데 좋은 옷 기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6년 6월 2일 대여자 정하준
재킷, 바지 대여자 - 조진희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이근희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이상민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김태윤 님
이쁜 양복 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급하게 필요했는데 너무 감사해요! 2016년 5월 19일 대여자 김태윤
바지, 재킷 대여자 - 권영민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김대헌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박지성 님
살이 급격히 쪄버리는 바람에 맞춰놓은 정장이 맞지 않아 적잖히 당황했다가 인터넷을 통해 열린옷장을 앍데 되었습니다. 아직 대학생이라 새로 맞추기엔 금전적으로 부담이 되었는데 최정임님께서 기증해 주신 정장 덕분에 한 시름 놓았습니다 …
재킷, 바지 대여자 - 이순성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유준범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김종권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이원철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김요한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김인배 님
기증자님 고맙습니다. 착용감도 좋고 색상도 좋았습니다. 무사히 결혼식도 맞추고 해서 감사합니다. 2016년 3월 7일 대여자 김인배
재킷, 바지 대여자 - 윤재희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김범중 님
좋은 옷 잘 입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면접용으로 입었는데 정장 착용했을 때 너무 좋았습니다.
재킷, 바지 대여자 - 최종균 님
아버지 고희를 맞아 제 몸에 맞는 정장을 딱 찾아주셨고 그걸 기증한 최정임 님 덕분에 편히 행사를 마무리했습니다. 저 또한 기증하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곧 실천하려고 합니다. 옷 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받아 감사한 마음을 갖고 저도 …
바지, 재킷 대여자 - 박형배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한아름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박준수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조용진 님
군대 면접이지만 꼭 붙어서 이번에 군대에 가고 싶어 양복까지 빌려 생전 처음 양복이라는 것을 입고 면접을 갔습니다. 면접이 처음이라 너무 긴장해 기대보다 못한 것 같아요. 그래도 양복을 입었으니 문제없이 붙겠죠 ? 진 …
바지, 재킷 대여자 - 김순희 님
대학원 면접이 있어 양복이 필요했었습니다. 기존의 양복은 그 동안 먹은 술과 맥주 그리고 햄버거로 인해 몸이 불어 맞지 않았죠. 어쩔 수 없이 고가의 양복을 다시 사야하나하고 고민할 때, 시기적절하게 JTBC 뉴스룸에 나온 …
바지, 재킷 대여자 - 유승표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서석일 님
재킷 대여자 - 김영작 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면접에 합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항상 행복하세요 !
바지, 재킷 대여자 - 안우석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박소연 님
덕분에 장례식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양복 때문에 뭘 입고 가야하나 고민 했었는데 열린옷장에 기증해주신 덕분에 한시름 놓고 발인까지 잘 마무리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재킷, 바지 대여자 - 박종훈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황희복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이형식 님
좋은 일 하셨네요^^ 자주 입는 정장이 아니라 새로 구입하기엔 부담이 되어 '열린옷장'을 통해 마치 날개달린 새옷처럼 폼새가 괜찮았고, 덕분에 집안행사 잘 치뤘습니다. 감사합니다.
재킷, 바지 대여자 - 김성훈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박헌준 님
안녕하세요 최정임님. 열린 옷장을 통해 처음으로 정장을 빌려 입게 되었습니다. 급하게 친구의 장례식에 가게 되어 너무도 정신이 없었는데 친구의 마지막 모습을 보러 가는 것이기에 무리를 해서라도 복장 예의를 갖춰야겠다 생각해 빌리게 …
바지, 재킷 대여자 - 김태성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신태진 님
안녕하세요 기증자님. 기증자님꼐서 기증해 주신 정장으로 제 생애 처음 면접을 보았습니다. 일주일넘게 긴 대여를 하게 되었고, 1차 면접을 통과하고 2차 임원 면접까지 기증자님의 정장과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임원 면접 결과 …
바지, 재킷 대여자 - 김태훈 님
안녕하세요 정임님. 급하게 정장 입을 일이 생겨 빌릴 곳을 구하던 도중 찾은 '열린옷장'이라는 곳에서 정임님께서 기부하신 옷을 빌려서 잘 쓰고 반납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바지, 재킷 대여자 - 장아름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박상원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이재훈 님
가지고 있던 정장이 너무도 작아져서 고민하던 중 열린 옷장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최정임님이 기증해 주신 정장을 입고 면접을 보게 되었습니다. 맞춤 옷도 아닌데 딱 맞아서 놀랐던 것이 첫 느낌이었죠. 아직 면접 결과가 나오지 …
재킷, 바지 대여자 - 김민국 님
재킷 대여자 - 김찬순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임철혁 님